[주목 신상품] 헤라 NEW 셀 에센스, 속에서 차오르는 촉촉함… 내 피부의 오아시스

입력 2016-0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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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수 모사 기술 ‘피부사막화’ 방지… 8가지 활성 액티베이터로 건강하게

우리의 피부는 근원적인 힘이 부족하면 ‘피부 사막화’ 현상을 겪게 된다. 피부 사막화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나는 건조, 당김, 각질, 피부결 거칠어짐 등의 다양한 피부 노화 현상을 말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한국 여성 129명을 대상으로 연령과 피부 관계를 규명하고, 노화로 인한 피부 황폐화 현상을 피부 사막화라는 용어로 정의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느 순간부터 수분ㆍ보습크림만으로 효능을 볼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피부 사막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야 한다.

2013년 9월 출시 이후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선보이는 이번 ‘셀 에센스’는 피부 건조, 주름,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노화의 근본적 현상인 피부 사막화를 케어해 촉촉하게 차오른 투명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일명 ‘오아시스 에센스’다.

‘헤라 NEW 셀 에센스’는 생체수 모사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활성 에너지를 담은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2.0’의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잠가 둬 피부 사막화 현상을 방지한다. 또 8가지 활성 액티베이터가 피부의 근원적인 힘을 강화시켜 차오르는 수분감과 매끄러운 피부결, 밝아진 피부톤을 선사한다.

셀 에센스는 아침, 저녁 세안 직후 스킨 이전에 사용한다. 아침에 사용할 경우 1회 사용량 2.5㎖를 덜어 손을 이용해 피부의 리듬을 깨워주듯 톡톡 두드려 펴 발라준다. 저녁에는 함께 구성된 더블 이펙트 화장솜을 이용해 피부 구석 구석을 꼼꼼하게 닦아내 피부에 영양을 고스란히 공급해준다. 업그레이드된 더블 이펙트 화장솜은 양쪽이 물결 솜과 메시무늬 솜으로 각각 이루어져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하루 동안 쌓인 피부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싹 거둬내고 싶다면 물결솜 뒷면인 메시무늬 솜 방향을 활용해 닦아내면 더욱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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