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합창단- 4개월 대장정 피날레, 누리꾼"박칼린 못보나"서운

입력 2010-09-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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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4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남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는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총 20개 팀 중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사라 브라이트만의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 주제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첫번째 도전 곡 '넬라 판타지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소프라노 솔로 파트는 서선우와 배다해가 함께 불렀다. 선우가 먼저 치고 나가 첫 부분을 소화했으며 이후 배다해가 가세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서 그 장면을 빨리 보고 싶다", "정말 수고했다", "이제 박칼린 못보는 건가. 갑자기 서운하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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