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KMPI 멘탈생산성 진단도구 개발

입력 2012-05-31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원 개개인의 건강한 정신에서 회사 미래가치 창조

한국생산성본부는 31일 직장인의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조직 생산성향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MPI 멘탈생산성 진단도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직구성원의 건강이 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및 그로 인한 생산성 손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MPI는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주는 조직구성원의 정신건강 요인들을 도출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표준화시킨 진단도구다. 개인성향, 사회관계, 신체건강, 심리사회적 상태, 업무환경 등 5개의 멘탈헬스영역과 조직성과영역의 총 6개 영역, 37개 세부요인으로 구성돼 있다. 우울증, 불안 등 부정 정서 요인 뿐 아니라 최근 심리학의 동향을 반영해 긍정심리 접근에서 최적의 멘탈 상태를 지향하는 자아탄력성, 희망 등의 요인을 함께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일부 기관에 조직구성원 개별 진단 보고서 및 조직 멘탈생산성 종합 분석 보고서 제공, 멘탈생산성 관리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국내 기업 및 기관으로 서비스 제공 대상을 확대하고 개인, 조직의 멘탈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담, 멘탈생산성 영역별 교육프로그램,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조직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및 생산성향상을 이룰 수 있다”며 “KMPI 멘탈생산성 진단도구 및 서비스를 통해 직원 개인과 기업, 사회 전반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72,000
    • +2.05%
    • 이더리움
    • 2,521,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2.93%
    • 리플
    • 1,704
    • +2.34%
    • 솔라나
    • 100,000
    • +3.84%
    • 에이다
    • 253
    • +2.85%
    • 트론
    • 472
    • -2.48%
    • 스텔라루멘
    • 28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30
    • +1.69%
    • 체인링크
    • 11,870
    • +3.22%
    • 샌드박스
    • 78.82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