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이사철 의원 "와인프린스 대출 부당"

입력 2010-10-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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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한나라당 의원은 12일 와인프린스에 대해 "아버지의 뒷배경으로 인해 일반적인 대출보다 큰 금액이 대출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와인프린스 대표의 아버지가 이명박 정부를 도와준 배경을 대출 기준으로 삼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며 이자 상환 등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번도 와인에 대한 경험이 없는 와인프린스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노조의 권한이 인사권 개입 등 경영권까지 침해하는 협약을 맺었다며 강정원 회장이 본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경영권까지 넘긴 셈"이라고 말했다.

이에 KB금융지주는 "지난번 조사때는 몰랐고 내년 상반기 조사때 알아볼 것"이라며 와인프린스를 선정한 것은 고객 선호도 조사에 의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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