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도 성적 안 오르는 이유…‘시간’ 아닌 ‘습관’이 문제
상위권과 하위권의 성적 격차는 공부 시간의 많고 적음보다 스마트폰 관리, 복습 습관, 오답 처리 등 ‘학습 방식’에서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가 전국 고등학생 3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업 성취도 격차는 △학습 환경 통제 △시간 활용 방식 △메타인지 △오답 피드백 △학습 동기 등 복합적인 요인의 결합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 학습 시간과 피드백 중심 학습 여부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가장 먼저 드러난 차이는 스마트폰 사용이었다. 1등급 학생의 25.2%는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2026-04-25 08:00
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놀거리와 혜택이 서울 곳곳에 펼쳐진다. 도심 한가운데 키즈카페부터 숲속 놀이터, DDP의 디자인 랜드까지 아이들은 물론 양육자들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진행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맞이 행사와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를 연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형 키즈카페' 혜택이다. 어린이날 당일은 공휴일이지만 서울
2026-04-25 07:00
피크 시간대 사용 줄이면 보상 ‘DR’⋯참여율 저조 확인 발령 체계 재편, 인센티브 차등화, 홍보 강화 필요성 제시 서울시의 전력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제도가 낮은 시민 참여율과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전면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전력수요반응 제도 활성화 통한 스마트 에너지 감축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주민DR 가입 세대 3892세대와 같은 해 총 115차례 발송된 전기 절감 요청에 따른 누적 26만142세대의 참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2026-04-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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