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공공 지원 결합, K-팝 마중물 삼는다"…'엔터테크 2026 서울', 중소기획사 해외 진출 '단비'
“K-컬쳐 가운데 가장 변화가 심하고 민감한 부분이 K-팝입니다. 치열한 경쟁과 다양성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획사가 계속해서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노래로 무장한 팀을 배출할 수 있어야 이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해 성공하고 K-팝 시장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엔터 산업의 마중물을 공공이 마련해주는 ‘서울 엔터테크’ 행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20일 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홍석규 경영관리본부장은 K팝 산업 내 중소 기획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최근 K-팝은 단순한 '보고
2026-09-20 13:53
1996년 이후 임용된 공무원이 정년퇴직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퇴직연금을 받도록 한 공무원연금법은 재산권이나 평등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최근 지방공무원 출신 A 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공무원연금 급여(부지급)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1965년생인 A 씨는 1996년 6월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근무하다 지난해 6월 만 60세로 정년퇴직했다. 그러나 퇴직연금을 곧바로 받을 수는 없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A 씨에게 만 62
2026-09-20 09:00
구제 414건 중 60건 접수 포기…경쟁률 공개 후 39건 중 3건만 취소 권고 ‘마지막 9등급제’에 N수생 23년來 최대…수험생 집단행동·장관 사퇴론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에 따른 구제 절차가 끝났지만 공정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올해는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지역의사제 도입 등 변수가 산적한 상황에서 원서접수 장애와 구제에 따른 형평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
2026-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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