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세모자 성폭행 의혹 사건' 어머니, 두 아들 지켜냈다

입력 2015-07-17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모자 성폭행 사건' '목사모자 성폭행' 항소심 승소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온라인상에서 이슈로 떠올랐던 '세모자 성폭행 의혹 사건'의 피해 어머니 A씨가 이혼 및 양육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16일 부산가정법원은 남편 B씨가 아내를 상대로 낸 항소심을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A씨와 B씨는 이혼하게 됐고, 아이의 양육권은 아내 A씨가 가지게 됐습니다. 법정을 나온 A씨는 "두 아들을 지켜냈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씨와 둘째 아들은 "더 이상 악몽을 꾸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둘째 아들은 "아빠와 안 살고 엄마와 살게 돼 너무 좋다"며 "이제는 학교도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A씨는 B씨 등을 상대로 마약, 성폭행 등의 내용으로 17건을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남편이자 아버지인 B씨가 가족들에게 비인간적인 취급을 일삼으며 성폭행과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내용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17,000
    • +1.37%
    • 이더리움
    • 4,65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933,000
    • -2.2%
    • 리플
    • 3,059
    • -0.84%
    • 솔라나
    • 209,800
    • +4.64%
    • 에이다
    • 584
    • +1.39%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334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40
    • +1.65%
    • 체인링크
    • 19,750
    • +1.54%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