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반출·부족…선관위 반복된 선거 관리 논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다시 선거 관리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송파구·강남구·광진구 일부 투표소에서 본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거나 투표 시간이 연장되는 일이 발생했고,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까지 막히는 상황으로 번졌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마감시간인 오후 6시까지 투표용지 부족이 확인된 투표소는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 등 서울 14곳이었다. 선관위는 부족한 투표용지를 긴급 수송하고, 투표 마감 시각 전에 도착해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2026-06-04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