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6명으로 늘어”
미국 CDC, 미국인 승객 별도 수송기로 이송 남극 탐사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인 승객들을 별도 수송기로 이송해 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남극 유람선 ‘MV 혼디우스’ 호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 사례가 기존 5건에서 6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감염 의심 사례는 사망자 세 명을 포함해 총 8건이다. 이
2026-05-0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