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조희연 신년회서 “서울교육 진보 단일화, 결국 이뤄질 것”
정근식 “혁신교육 성과 위 협력교육…선거와는 무관” 조희연 “단일화 전통은 계속…포용·중도 리더십 중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진보진영 전·현직 교육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교육의 연속성과 단일화 전통을 재확인했다. 현직인 정근식 교육감과 조희연 전 교육감은 서울교육의 큰 흐름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드러냈다. 정 교육감은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교육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흔들림
2026-01-13 16:58
“이미 20분 늦었는데 목적지까지 갈 방법이 없네요. 원래 타려던 노선이랑 겹치는 빨간버스(수도권 급행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택시비는 비싸서 생각도 안 하고 있고요. 이게 맞나 싶어요.” 13일 서울 시내버스 정류장에는 시민들의 불만과 혼란이 영하권 추위와 뒤섞여 몰아쳤다.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민의 발이 묶이면서다. 지하철 이용률이 급증하고, 마을버스와 개별 자치구 셔틀버스 등이 투입됐지만, 근본적인 혼란 해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노사는 이날 오후까지 협의 재개 시점조차 잡지 못
2026-01-13 14:11
“중개업자가 임차인 보증금 손해배상 책임” 대법, ‘주의의무 위반 부정’ 원심 파기‧환송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물건 부동산에 설정된 선순위 채권자와 채권액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면 중개업자가 임차인이 입은 보증금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임대인이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자료 요구에 불응한 경우 중개업자가 기존 선순위 임대차보증금에 대해 어떠한 확인 및 설명 의무를 부담하는지 명시적인 선례가 없었는데, 이에 관한 첫 판시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세입자가 부동산 중개인을 상대
2026-0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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