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기관은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장관, 황기연, 고광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였다.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와 전체회의로 나뉘어 진
2026-03-27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