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원(녹지), 대중교통, 보육(돌봄) 등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올랐다. 25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조사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3만4184명)와 시민 5000명,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는 6.61점으로 전년(6.54점) 대비 0.07점 상승했다. 건강, 재정
2026-02-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