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농촌지역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줄이기 위해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8300만 원을 투입해 폐비닐·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급, 공동집하장 확충, 분리배출 교육을 병행한다. 폐비닐 355t, 폐농약용기 27만 개 수거를 목표로 재활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거보상은 품질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폐비닐은 kg당 120~140원, 폐농약용기는 병 100원, 봉지 80원이 지원된다. 또 북구에 공동집하장 2곳을 신규 설치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한 교육·홍
2026-03-26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