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 밥상을 지키기 위해 도매시장부터 백화점, 대형마트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망을 가동한다. 19일 시는 가락·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에 각각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사무실을 두고 수거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적합 품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농수산물 수거 검사는 총 1만만3709건에 달한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 등이 검출된 ‘부적합’ 농수산물은 257건(1
2026-02-1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