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 서구청장 경선이 결선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후보 간 결합이 이뤄지며 판세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월 3~4일 서구청장 후보 선출 경선을 실시했으며, 황정·황정재·정진영 세 후보가 경쟁했다. 경선 결과 정진영 후보는 탈락하고, 황정 후보와 황정재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후 4월 8일 정진영 후보가 황정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원팀’ 구도가 형성됐다 정진영 선대위원장은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서구의 미래와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도리 라고 판단
2026-04-0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