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배달노동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위해 무상 점검해 드려요." 이는 제주도가 배달노동자의 이륜차·택배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한다. 제주도는 도내 배달노동자 200명(이륜차 150, 택배차량 50)을 대상으로 1300만원을 투입해 차량 무상 점검과 교체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문 정비사가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소모품을 교체해준다. 지원 금액은 이륜차는 1인당 5만원, 택배차량은 10만원이다. 점검은 이륜차 정비업소 3
2026-04-17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