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현재 진화 중인 경남 함양 산불에 대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동안 발생한 총 22건의 산불 현황을 점검했다.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되었으나, 21일 밤 발생한 경남 함양군 산불은 23일
2026-02-23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