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인수를 눈앞에 둔 미래에셋증권이 현대증권 인수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의 참여 여부는 애초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양강 구도로 예상됐던 현대증권 인수전에도 커다란 변수가 될 전망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현대증권 매각 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LK투자파트너스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판 인수전에 참여한 LK투자파트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인수전에 뛰어든 LK투자파트너스가 범 LG그룹 일가인 구본욱 대표 산하의 사모펀드 운용사로 알려지면서 구 대표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구본욱 LK 대표는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친동생인 구철회 씨의 손자다
최근 여의도 금융투자업계에서 ‘7980세대’ 펀드매니저들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79년과 1980년생 이후 태어난 30대 중반 펀드매니저들이 운용사, 자문사 등 투자 핵으로 떠올라 여의도 인맥지형도도 변화하는 모습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980년대 이후 출생한 세대교체 주역들 중 대표주자는 강대권 유경P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C
LIG투자자문은 윤성희 전 BNP파리바증권 서울지점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학석사(MBA)에서 금융 및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국제영업부에서 리서치 업무를 시작으로 KGI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 UBS증권 서울지점 등을
“대표 펀드 매니저를 찾습니다!”
자산운용 업계에 CIO(주식운용 총괄)와 대표 펀드매니저의 공석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어려워진 업황에 주식운용업계 큰손 모시기 작업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메리츠자산운용, KDB산은운용, 흥국투신운용 등이 CIO자리가 공석이다. 이들 운용사는 현재 후임자 찾기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
LIG그룹은 LG그룹의 계열분리 첫번째 주자인 LIG손해보험을 필두로 금융, 방위, 건설, IT 부문까지 영토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1959년 창립 당시 직원수가 9명에 불과했던 LIG손보(전 범한해상)는 반세기가 지난 현재 임직원만 2800여명 달하는 거대 금융회사로 탈바꿈했으며 LIG그룹은 계열사를 잇따라 편입시키면서 중견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손해보험사들이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잇따라 자산운용사 설립에 나섰다.
이는 2011년 퇴직연금 시장규모가 90조원 이상으로 커져 금융권 최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만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등 상위 손보사들은 자회사로 자산운용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