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인수전 뛰어든 범 LG가 구본욱은 누구인가

입력 2016-03-2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판 인수전에 참여한 LK투자파트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인수전에 뛰어든 LK투자파트너스가 범 LG그룹 일가인 구본욱 대표 산하의 사모펀드 운용사로 알려지면서 구 대표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구본욱 LK 대표는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친동생인 구철회 씨의 손자다. 구본욱 대표는 2014년 말까지 LIG손해보험 등에서 주주 겸 경영자로 일했다. 하지만 이 그룹이 경영부실로 해체되자 보유지분을 매각하고 LIG투자자문을 따로 떼어 독립했다.

구본욱 대표는 LIG투자자문의 사명을 LK로 변경하고 자회사인 LK투자파트너스를 설립해 리딩투자증권 인수 등에 이름을 올리는 등 증권업 진출에 관심을 기울였다.

LK투자파트너스는 이번 현대증권 인수전에 단독 입찰이 아니라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공동 GP(PEF 운용사, 무한책임사원)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 연합 세력이 현재 미래에셋그룹과 몇몇 전략적 투자자 후보군에 투자제안을 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5,000
    • -0.27%
    • 이더리움
    • 3,45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1.06%
    • 리플
    • 1,955
    • -1.96%
    • 솔라나
    • 140,900
    • +4.53%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56%
    • 체인링크
    • 16,160
    • +2.47%
    • 샌드박스
    • 48.31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