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용 ‘512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양산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128GB eUFS’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2016년 2월 '256GB eUFS'에 이어 지난달 업계 유일하게 512GB eUFS 라인업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으면서 꾸준히 채용을 늘리고 있다. 향후 대규모 투자가 예상돼 인력 투자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1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메모리반도체업계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투자와 고용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 DS(부품)부문 직원수는 지난 9월30일 기준 총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에 오른 정은승 신임 사장은 파운드리 TD팀장, 시스템LSI 제조센터장, 반도체연구소장 등 개발과 제조를 두루 경험해 공정 기술력과 제조 운영 노하우가 풍부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역량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정 사장은 차세대 경영리더 중 한 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로직(Logic) 공정개발과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 ‘꿈의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 50%는 100원어치 물건을 팔아서 50원을 남긴다는 의미로, 제조업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수치로 받아들여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조500억 원, 영업이익 14조 5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8조
반도체 슈퍼 호황 사이클에 올라탄 삼성전자가 제조업 꿈의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매출은 19조9100억 원, 영업이익 9조9600 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0.025%다.
반도체 시장은 계절적 성수기와 메모리 고용량화의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했고, 전반적인 업계의공급 제약으로 가격
삼성전자가 2017년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전체 시설투자는 약 46조2000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25조5000억 원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별로는 반도체 29조5000억 원 디스플레이 14조1000억 원 수준이다.
3분기 시설투자는 총 10조4000억 원이며 반도체에 7조2000억 원, 디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0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반도체의 날은 반도체 수출이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1994년 10월을 기념해 2008년부터 매년 10월에 열리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우리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온 반도체산업의 성과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반도체 발전에 공적을
삼성전자는 15일 4세대(64단) V낸드 기반 포터블 SSD 신제품 'T5'를 전세계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TB(테라바이트), 1TB, 500GB(기가바이트), 250GB 의 총4가지 라인업으로 USB 3.1(2세대)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포터블 SSD는 낸드플래시 기반 외장형 저장장치로 기존의 외장형 HDD 대비 속도와 안정성이
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플래시메모리 서밋에서 공개한 세계 최대 용량인 ‘1Tb V낸드’를 비롯한 차세대 솔루션은 AI·빅데이터 등 미래 첨단 반도체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최근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슈퍼 호황기를 맞아 순풍을 타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이 같은 업황 호조에 힘입어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인 ‘1Tb V낸드’ 시대를 열었다. 또 기존 SSD보다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Z-SSD’등 차세대 V낸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9일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17(Flash Memory Summit)’에서 세계 최대용량의 V낸드와 차세대 SSD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27일 열린 올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삼성전자의 평택라인과 기타 다른 라인 증설은 당사 반도체 소재 매출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한다”며 “공정 소재인 소우는 삼성전자의 증설을 감안하면 향후 5년까지 연 평균 10% 매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반도체 공정 소재 뿐만 아니라 패키징 소재도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22조5000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시설투자는 총 12조7000억 원이 집행됐고, 이 중 반도체에 7조5000억 원, 디스플레이에 4조5000억 원이 투자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시설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지난해 대비 투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라인 본격 가동과 함께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 등 37조 원 이상의 투자를 추진한다. 부품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2021년까지 44만 명 일자리 창출 등 IT 전후방 산업 육성에 앞장선다.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단지에서 제품 출하식을 갖고 최첨단 3차원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출하식에는 권오현
삼성전자가 서버, PC, 모바일용 등 낸드 제품 전체로 4세대 V낸드 라인업을 확대한다. 4세대(64단) V낸드는 3세대(48단) 제품 대비 속도와 생산성, 전력 효율 모두 30% 이상 높다.
삼성전자는 올 초 글로벌 B2B 고객들에게 공급을 시작한 4세대 256Gb V낸드 기반 SSD에 이어 △모바일용 eUFS △소비자용 SSD △메모리카드 등에 4세대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한 삼성전자는 향후 주주친화 정책과 실적 개선 등 정공법으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전체 주식수의 13%에 이르는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한 탓에 삼성전자 지배구조는 변화가 불가피하다. 결국 주주들과 공존하는 방식을 모색해야한다. 최근 홍콩에서 투자자 포럼을 개최하는 등 주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이 같은 변화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 1분기 동안 실탄을 15조 원 가까이 투입했고, 하반기에는 다시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M&A) 등을 단행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현금 등(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단기매도가능금융자산)의 규모는
올 1분기 반도체 사업과 스마트폰 사업 호조에 따라 삼성전자 해외법인 간 희비가 엇갈렸다. 스마트폰 생산을 담당하는 베트남 법인은 이익이 증가한 반면 중국 반도체 법인은 전년 대비 수익성이 반토막 났다.
17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생산을 담당하는 북부 제2 생산법인(SEVT)은 올 1분기 전년 대비 23% 증가한 7873억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풍지대인 곳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글로벌 D램시장에서 점유율 73%, 낸드플래시에선 46%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를 우리나라 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
삼성전자가 오는 6~7월 완공될 세계 최대 평택 반도체 공장 준공식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등으로 일정조차 아직 잡지 못한 데다 초대 손님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2일 “평택공장은 올해 중순 완공될 예정이지만 준공식 계획은 아직 구체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 5월 기공식을 열고
‘전통적인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파워는 막강했다. 통상 1분기 5조~6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10조 원에 육박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익성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전체 실적으로도 사상 최대였던 2013년 3분기 10조1600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유례없는 호황을 가능케 한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