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구 목질 바이오매스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이 국제연합기본협약(UNFCCC) 사무국에 CDM사업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CDM사업이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수행해 감축한 실적을 감축의무 부담국의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난방공사는 소나무 재선충 피해목과 폐목재의 자원화와 더불
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17) 각국 대표단은 11일(현지시간) 내년 말 만료되는 교토의정서 시한을 연장할 것을 합의했다.
대표단은 2020년에 온실가스 주요 배출국들이 모두 참여하는 새 기후체제를 출범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194개국 대표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총회에서 마라톤협상을 한 끝에 이 같은 합의를 도출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들은 내년 말 종료되는 교토의정서 연장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19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최근 주요국 대표들은 오는 11월 28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제1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워싱턴에 모여 이 문제에 대한 사전 협의를 가졌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토드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녹색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심포지움이 오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연이어 20~28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ITU-T 제5연구반(환경 및 기후변화) 국제 표준회의가 개최된다.
ITU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이슈에 ICT분야의 모범적이고 실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국가별로 순회 개최된다. 우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07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3개월 기간동안 연간 43만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규모의 온실가스 100만9657 CO2톤을 감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이번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대해 청정기술개발체제 운영기구(CDM DOE)의 검ㆍ인증을 완료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탄소
에코드라이브(친환경 운전) 컨소시엄 대표기업 카본솔루션은 지난 27일 중국 하북신화고압전기유한공사와 에코드라이브 관련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국 국제투자협회 한국회 정승철 회장, 전 인천도시개발공사 어윤덕 사장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유인균 박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추진될 한중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신재생에너지 펀드를 설정하고 아시아 최대규모의 신안태양광발전소(24MW급)를 인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신규프로젝트 일환으로 '미래에셋맵스 신재생에너지 2호 펀드'를 설정하고 동양건설산업으로부터 아시아 최대의 신안태양광발전소를 인수해 운용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설정액 1650억원의 사
한반도의 긴장상황이 내년 전 세계의 이목을 끌 국제 현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내년 한 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이끌 주요 이슈 10가지 중 한반도 긴장완화 여부가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통신은 올해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으로 한반도 상황이 악화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11년 전 세계 주목을 받을 국제 현안 중 하나로 한반도 긴장을 꼽았다.
신화통신은 21일 내년 한 해 국제사회의 시선을 집중시킬 주요 현안 10가지를 꼽은 가운데 한반도 긴장완화 여부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
통신은 이밖에 △도하라운드 무역협상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국민임대주택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가 국내최초로 공동주택분야 청정개발체제(CDM)사업 국가승인을 획득했다.
CDM사업은 선진국이 개도국에 또는 개도국이 자체적으로 온실가스감축노력을 시행하고, 이로 인한 온실가스감축결과를 자국의 이행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LH는 정부와 LH의 예산으로 전국 34개 지구 2만1
1. G20 정상인 우리들은 공동의 노력을 통해 전 세계 시민들의 더욱 번창한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2. 우리는 금번 세대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세계경제의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 11월 처음 만나 세계경제의 부양과 안정,개혁 기반의 구축, 금번과 같은 세계경제의 동요 재발 방지에 합의하였다.
3. 우리는 지난 네 번의
제8차 아셈(ASEMㆍ아시아-유럽미팅) 정상회의가 5일 벨기에 브뤼셀의 로열 팰리스에서 1박2일의 일정을 마치면서 의장 성명과 세계 경제 거버넌스(지배구조)에 관한 '브뤼셀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해 이번에 정식으로 아셈 회원이 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한 46개국 대표와 헤르만 판롬파위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
풍력타워 제조 전문기업 동국S&C가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강화한다. CDM사업은 온실가스를 줄인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청정개발체제다.
동국S&C는 지난 2008년 7월 사업추진계획 수립 이후부터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3㎿ 신안풍력 발전사업'이 CDN사업으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한화 무역부문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목포시 매립가스 발전사업을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에 등록 완료했으며 지난 52차 CDM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회의를 통해 정식 등록이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목포시 대양동에 위치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15차 당사국 회의가 19일 기대에 크게 못미친 '코펜하겐 협정'을 내놓고 마감되자 세계 각계에서 실망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 협정은 지구평균 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내로 제한하고 개도국에 대한 선진국의 재정 지원 계획도 제시했지만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구속력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5차 유연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코펜하겐 협정(Copenhagen Accord)'을 공식 인정키로 했다.
하지만 당초 정치적 선언에 그칠 것이라는 애초 예상보다 일부 진전됐지만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는 평가다.
특히 대다수 국가가 협정에 지지를 밝혔으나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7일 21시를 기해 당진소수력발전설비의 최초발전개시(계통병입)을 성공리에 마치고 시운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총 설비용량 5MW 규모인 당진소수력발전설비는 총 공사비 243억원 소요됐으며 지난해 3월 착공한 이래 약 2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당진소수력발전소는 당진화력발전소에서 냉각수로 사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 폐막일인 18일 새벽(현지시간) 주요국 정상간 개략적인 공동성명 초안이 도출됐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선진국, 중국과 인도 등 개발도상국, 일부 아프리카 국가 등 28개 주요국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주요국 긴급 정상회의를 진행, 기후회의 폐막 공동성명 초안
지난 7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가 18일 정상회의를 마지막으로 2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 핵심 쟁점에 대해 구속력 있는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후세하다. 이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견해차가 커 이를 조율해 결론을 도출하기가 어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