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온실가스 100만톤 감축

입력 2011-07-10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07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3개월 기간동안 연간 43만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규모의 온실가스 100만9657 CO2톤을 감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이번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대해 청정기술개발체제 운영기구(CDM DOE)의 검ㆍ인증을 완료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탄소배출권(CERs)을 신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공사는 또 UN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중으로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이번 탄소배출권은 수도권매립가스를 활용한 두 번째 탄소배출권 발급으로, 1차분 탄소배출권(2007년4월30일∼11월30일 39만4672 CO2톤) 대비 약 2.5배 이상의 대규모로 발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현재 시세(CO2톤 당 10유로, 1500원/유로)로 거래할 경우 약 150억원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CDM사업은 선진국의 기술이나 자본의 참여 없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사측은 "1차 검ㆍ인증 및 배출권 발급 신청에 약 20개월이 소요된 것에 비해 이번에는 약 12개월 만에 검ㆍ인증과 발급 신청이 완료됐으며, 이는 공사의 CDM사업에 대한 체계 확립과 역량 강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CDM사업 기간인 10년간, 총 700만 CO2톤(약 1050억원) 이상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4,000
    • +0.42%
    • 이더리움
    • 3,06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1.9%
    • 리플
    • 1,595
    • -1.91%
    • 솔라나
    • 122,700
    • +0.41%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42%
    • 체인링크
    • 14,760
    • +0.96%
    • 샌드박스
    • 58.6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