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강화

입력 2010-04-23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풍력타워 제조 전문기업 동국S&C가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강화한다. CDM사업은 온실가스를 줄인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청정개발체제다.

동국S&C는 지난 2008년 7월 사업추진계획 수립 이후부터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3㎿ 신안풍력 발전사업'이 CDN사업으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에 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관리공단이 CDM운영기구(DOE) 자격으로 이 사업의 CDM사업 타당성을 평가했고 유엔 CDM집행위원회를 통해 정식 등록이 확정됐다.

'3MW 신안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구림리 일원에 1MW급 풍력발전기 3기를 건설, 연간 6400MWh(2100여 가구의 연간전력사용량)의 전력을 한전배전선로를 통해 공급한다. 이를 통해 연간 3만9000여t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지국온난화 방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동국S&C 관계자는 "풍력타워 제조 기업인 만큼 기후변화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CDM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신안풍력 발전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는 지속적인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4,000
    • +0.45%
    • 이더리움
    • 3,06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4.16%
    • 리플
    • 1,596
    • -3.51%
    • 솔라나
    • 123,500
    • +0.73%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60
    • -0.27%
    • 샌드박스
    • 58.63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