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헬스케어는 12일 의학부 총괄(Head of Medical Affairs)에 이동열 전 안텐진 코리아 메디컬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이 전무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학위(MD)를 취득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다. 15년 이상 한국노바티스와 안텐진 코리아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메디컬
지씨셀(GC Cell)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a상 용량증량 단계에서 환자투약을 마치고, 임상1b상을 개시해 첫 환자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1b상은 기존 표준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NK 및 T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GCC2005의 안
지씨셀이 CD5(클러스터 분화 5번 단백질) 타깃 키메릭항원수용체-자연살해세포(CAR-NK) 치료제 ‘GCC2005’의 임상 1상을 마치고 다음 단계 임상과 글로벌 등록 임상 준비에 돌입한다.
지씨셀은 7일 GCC2005에 대한 임상 1a상 용량 증상 다계에서 대상자 투약을 끝내고 임상 1b상을 개시해 첫 대상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
코스닥 지수가 한 주간 5% 넘게 오르며 강한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후공정 외주 확대, 의료 AI, 원전·액화천연가스(LNG) 등 개별 재료를 보유한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반면 상장폐지와 시가총액 미달 우려, 신규 상장 직후 차익실현이 겹친 종목은 급락하며 종목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9월 28일~1
GC녹십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ene and Cell Therapy Summit·GCT 2026)’과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등에서 자체 개발한 메신저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표
네오이뮨텍의 장기지속형 인터루킨-7 후보물질 ‘NT-I7’의 임상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술수출 파트너인 미국 톨러런스 바이오가 추가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데 이어 NT-I7 등의 임상 개발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선다.
네오이뮨텍은 NT-I7의 미주, 유럽 지역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 개발 파트너인 미국 톨러런스 바이오가 일본 타나베파마로부
HPV16 E6 표적 면역세포 기술미국 국립암연구소, 독점 실시권 부여 검토“한국시장 포함해 줄 것 회사가 요청”
미국 바이오기업 메드진테라퓨틱스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 표적 T세포 치료기술의 독점 특허 실시권 대상에 한국을 포함해 달라고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 직접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시장에서 제품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리보핵산(RNA)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생산시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주목받은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넘어 짧은간섭RNA(siRNA), RNA 편집·교정 등으로 기술이 다양해지고 있다. 개발 질환도 감염병에서 암과 황반변성, 탈모, 대사질환 등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이하 길리어드코리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국내 임상연구와 생산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HIV와 간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항암과 염증질환으로 확장하고, 국내 기업·의료진·환자 커뮤니티와 협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최재연 길리어드코리아 대표는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
지씨셀(GC 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 및 말기 환자에게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전 단계에 있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
202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위양성자치료·CAR-T 등 선도암환자 삶의질 연구소 개소호흡기 분야도 세계 12위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17일(현지 시간)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2027(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7)’에서 암 분야 세계 5위,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지씨셀(GC Cell)은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기업 퀀트헬스(QuantHealth)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차기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CC2005의 글로벌 임상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예정인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올해 세 번째 국산 신약을 배출했다.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와 셀비온의 전립선암 치료제가 연내 추가로 허가돼 역대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아주약품과 지엘팜텍이 공동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라티카점안액5%’를 국내 개발 44호 신약으로 허가했다. 올해 4월
혈액암 치료제 시장에 ‘원샷’ 신약으로 등장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적응증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된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퉈 자가면역 및 신경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어서다. 다만 부작용과 안전성 문제를 해소한 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금
큐로셀은 키메릭항원수용체(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큐로셀(Curocell)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2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B세포림
바이젠셀(ViGenCell)은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VT-EBV-N’을 활용한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받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처음 승인된 치료계획이다.
치료는 향후 2년간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일 지씨셀에 대해 상업화된 세포치료제와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임상과 상업화 성과를 확인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지씨셀의 핵심 상업화 자산은 이뮨셀엘씨주다. 이뮨셀엘씨주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배양하는 자가유래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로, 2007년 간세포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품목허
GC녹십자가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에 외부 기업의 기술을 접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속도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강점인 백신과 희귀질환을 넘어 항암제와 항체 신약,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으로 공동개발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31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 하반기 열리는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빅파마와 의료진, 투자자들이 지켜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십과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선이 쏠리는 곳은 9월 12일부터 15일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
건선 환자에게 여름은 호전의 계절로 알려져 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보다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환자들의 체감은 다르다. 반소매와 반바지를 입는 여름철은 노출 부담으로 심리적 위축이 극심해지는 시기다. 피부가 드러나는 계절, 건선 환자에게는 ‘보이는 고통’이 더 크다. 건선에 관한 궁금증을 유광호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피부과
노화로 인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더니 혈액암이라니….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불린다. 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발생해 ‘노인 혈액암’이라고도 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다발골수종에 대한 궁금증을 정성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