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정유사 사회적 대화 상생 협약계약 정유사 외 타사 원유 혼합 판매 가능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도로 출범한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정유업계와 주유소가 사후정산제, 전속 거래제 등 기존 거래 구조를 바꾸는 데 합의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주유소-정유사 사회적 대화 상생 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협약 내용을 공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유가가 오르는 상황을 반영해 4월 한 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모바일 주유권 5만원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급되는 주유권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당정이 정유업계의 사후정산과 전속거래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격 미정 상태에서 결제하는 사후정산 방식과 특정 정유사 제품을 전량 구매해야 하는 거래 관행을 손질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유소-정유업계 사회적
캐나다 무역사절단 2년 만에 방한산업부·기업 총출동…방산 넘어 자원·청정에너지 연계 승부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캐나다 무역사절단이 2년 만에 방한했다. 늦어도 6월로 예상되는 60조원 CPSP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정부는 잠수함 외 경제·산업 협력 꾸러미를 거듭 제안하며 막판 ‘민관 총력전’에 들어갔다. 캐나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불안으로 주유비 부담이 다시 커지면서 기름값을 아껴주는 주유 특화 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유 특화 카드는 할인 방식에 따라 체감 혜택이 갈린다.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깎아주는 정률 할인형이 있는가 하면, 주유량에 맞춰 리터당 할인 혜택을 주는 상품도 있다. 같은 주유 카드라도 어디에 더 자주
“한쪽만 독박 쓰는 구조로 위기 극복 못해…상생 협력 필요”“정유사-주유소 전속계약·사후정산·카드수수료 문제 등 논의”“유가 급등시 중소업체에 가격 전가 반복…납품대금 연동돼야”
더불어민주당이 원유와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이 관련 산업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사회적 대화 기구를 출범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26일 석유화학업계
대한석유협회(KPA)는 국내 정유 4사가 국내 석유제품 공급 안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들이 국내 석유제품의 안정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체 원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생산한 석유제품은 국
검찰이 정유사 4곳의 담합 의혹에 대한 선제적인 인지수사에 돌입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고발요청 없이 자체적으로 대규모 수사인력을 꾸린 검찰은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급등한 유가 뿐만아니라 전쟁 이전의 담합 여부까지 캐낼 수 있는 증거 확보를 위해 속도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전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검찰이 정유사 4곳의 유가 담함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와 이들을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 한국석유협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들 업체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로 국
대한석유협회(KPA)는 정유업계가 12일 정부에서 석유제품 가격안정 방안으로 발표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이 13일 0시 시행부터 정부가 제시한 최고가격을 즉각 준수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유 4사는 "중동 정세불안 장기화에 대비
한국도로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저가 판매 정책을 이어간다.
도로공사는 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협력해 고속도로 EX-OIL 주유소에서 전국 최저가 수준의 유류 판매를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정부 정책 시행 기간 동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가파르게 치솟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정유업계를 직접 만나 석유 가격 인상 자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석유 가격이 오를 때는 국제 유가를 즉각 반영하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린다는 국민적 불만을 직접 언급하며 국제 유가 상승 편승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산업부는 9일 서울 대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미국으로 향한 물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석유협회(KPA)에 따르면 지난해 정유 4사(SK에너지ㆍGS칼텍스ㆍ에쓰오일ㆍHD현대오일뱅크)의 전체 석유제품 수출량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4억8535만 배럴로 집계됐다.
석유제품을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호주(16.8%)로 4년 연속
배네수엘라 사태와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국내 석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설 명절을 맞아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한 특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정유 4사(SK에너지, GS칼텍스, S-
현대카드가 GS칼텍스와 신개념 주유 카드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았다.
많은 운전자가 거리가 멀더라도 낮은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거나, 이동 중 유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
현대카드와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선보여쥬유 시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 적용
GS칼텍스와 현대카드가 신개념 PLCC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았다.
실제 운전자 대부분은 거리가
전력인프라 소재 기업 티씨머티리얼즈가 각국 전력 인프라 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각동선과 동도금강선(CTC)의 생산량을 내년 2배 수준으로 확장한다. 미국과 유럽 등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지속 확대를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티씨머티리얼즈는 내년 각동선과 CTC 생산능력을 각각 8000t(톤)과 1만
최근 안정세를 보이던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국제유가 변동으로 상승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업계에 과도한 가격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통상부는 10일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 및 알뜰공급 3사, 관련 협회와 함께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열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가파르게 올랐던 국내 석유제품 가격
SK에너지가 전국 주유소에서 ‘클린 데이’ 캠페인을 벌여 청결 및 안전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SK에너지는 11월 한 달간 전국 SK주유소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클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고객들이 이용하는 주유소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자는 취지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클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6명의 사상자를 낸 SK에너지 울산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원·하청의 안전관리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경찰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근로감독관과 수사관 40여명을 투입해 SK에너지 서울 본사와 울산공장, 하청업체 사무실 등 3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7일 울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