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 쌀 임의자조금 출범…RPC 140곳 참여정부도 29억 원 지원…생산·유통·소비 잇는 식량산업 혁신전략 추진
쌀 산업 주체들이 자조금을 매개로 민·관 협치에 나서며 산업 전반의 구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생산·유통 현장의 주체가 직접 재원을 조성해 소비 촉진과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방식으로, 정부도 재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통해 이를 뒷받침한다는
전남·전북 피해 집중…3만4000농가 대상 농약대·생계비 지원농식품부 “재해 인정 후속조치…예찰·방제 체계도 강화”보상 기준 30% 벽에 현장 불만…재해보험 미가입 농가 사각지대 지적
올해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면적이 전국 4만9000헥타르(ha)로 최종 집계됐다. 정부는 피해 농가 3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43
OECD 내 규제정책 논의 주도, 핵심 파트너 인정2026~2029년 모범규제관행 네트워크(GRPN) 이사국으로 참여
국무조정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규제정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MOU에는 한국의 규제혁신 경험과 OECD의 규제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ASEAN 국가를 포함한 OECD 회원국
전북 익산통합RPC 방문…신동진1 전환 준비 상황 점검농업인 “신동진1 안착 전까지 기존 품종 지속 공급 필요”…정부 “현장수요 반영”
김장철을 앞두고 주산지인 전북 익산에서 신동진 쌀 생산 현황을 점검한 정부가 내년 신동진 보급종 공급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품종 전환기 농가의 혼선을 줄이고, 단계적 보급종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2025년산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정부는 올해 총 45만 톤 규모의 벼를 수매하며, 전국 각지에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을 시작으로 전국 1000여 개 검사장에서 12월 31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벼(가루쌀벼 포함) 45만 톤에 대한 매입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추석 성수기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급물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참석해 성수품 17만2000t 공급 등 추석 대책 추진현황과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추석 전까지
9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공·판매업체 집중 단속DNA분석·온라인 모니터링 병행…위반 시 형사처벌·과태료 부과
정부가 추석 이후 본격적인 햅쌀 출하 시기를 맞아 묵은쌀을 햅쌀로 속여 파는 행위에 칼을 빼 들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곡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관원은 이번 점검에서 미곡종합처리
일부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5일 자 산지 쌀값이 전순기에 비해 큰 폭(1.9%)으로 상승하자 정부가 정부양곡(쌀) 공매 등 쌀값 안정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6월 5일 자 산지 쌀값은 19만9668원/80㎏(4만9917원/20㎏)으로 전순(5월 25일자)에 비해 1.9% 상승했다. 이는 수확기 평년 쌀값인 약 20만 원/80㎏
농협경제지주의 채권한도 축소 여파로 쌀 농가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한 홈플러스가 농업단체 반발에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홈플러스는 9일 입장문을 통해 “기업회생절차는 계약해지 사유이지만 농협경제지주는 내부 방침을 별도로 수립해 홈플러스와 계속 거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7일 농협경제지주가 단순히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홈플러스에 대한
정부가 올해 벼 재배면적 8만 헥타르(ha)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행이 낮은 지자체는 정부의 각종 사업에 배제하는 초강수를 뒀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는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부진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정부가 2024년산 벼 매입가를 전년대비 인하한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대해 벼 매입자금 지원을 축소하고 금리 부담을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소재 RPC(농협 및 민간)가 2024년산 쌀의 수급 상황에 맞는 벼 매입가격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정부 벼 매입자금 및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 지원 정책을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개편 내용은 기존에
정부가 쌀 공급 과잉 해소와 쌀 값 안정화를 위해 내년 벼 재배면적 8만 헥타르(㏊) 감축을 목표로 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고 타작물 재배 전환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관행적 생산체계를 시장에서 원하는 고품질·품종으로 전환하고, 민간 신곡 소비가 확대되도록 전통주 산업 육성 등 신규 수요도 창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농협이 벼 매입자금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3조 원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쌀값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농협은 이런 내용을 담은 수확기 쌀값 안정 특별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우선 자금이 부족해 원활한 벼 매입이 어려운 산지농협에 당초계획인 2조2000억 원보다 8000억 원 늘어난 3조 원의 벼 매입 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다. 이를
정부가 올해 수확기쌀값 안정을 위해 올해 예상 초과생산량보다 많은 총 20만 톤에 대한 시장격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산 쌀 예상생산량은 365만7000톤으로 작년보다 4만5000톤 줄었다. 10아르(a)당
크라운제과가 쌀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크라운제과는 농협경제지주와 범국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크라운제과 아산공장에서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장상우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장, 이상록 둔포농협 조합장과 기종표 크라운제과
경기농협·RPC운영 경기도협의회와 예사랑공동체는 10일 수원역정나눔터에서 사랑의 아침밥 무료급식봉사 및 무료급식 인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급식봉사에는 박옥래 경기농협 본부장, 배연서 팽성농협 조합장, 김두곤 연천농협RPC장장, 강병원 용인시쌀농협 조공법인 대표 등이 참석해, 아침식사를 하러 오신 도민들에게 경기미로 만든 쌀밥과 쌀국수 등을 나
민당정, 쌀 수급 안정 대책 및 한우 수급 안정ㆍ중장기 발전대책 발표밥쌀 10만톤 사료용으로 처분…내년에도 1조 한우 사료구매자금 유지
정부가 올해 수확기 쌀값 조기 안정화를 위해 2024년산 쌀 초과 생산량 10만 톤(밥쌀)을 사료용 등으로 처분한다. 사전에 시장격리하는 것이다.
올해 한우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대대적인 할인행사 등의 소비 촉진과 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8월 하순부터는 여름배추 출하 지역이 최대 주산지인 강릉시 왕산면(안반데기) 일대로 전환되고, 현재까지 작황이 양호해 여름배추 공급 부족 상황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소재 한 대형마트를 찾아 농축산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이같이 말했다.
작년보다
농협은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 붐 조성을 위한 ‘제10회 쌀의 날 기념식(매년 8월 18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조희성 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남인숙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농협 RPC 및 벼 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