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쌀' 호주·필리핀...강진군 올 첫 수출

입력 2026-07-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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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수출 '쌀'을 도정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강진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수출 '쌀'을 도정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강진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지역 쌀 수출업체가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지원에 힘쓰며 꾸준한 수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30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몽골, 미국, 일본, 뉴질랜드로 총 404톤의 강진쌀을 해외시장에 수출했다.

올해 강진 쌀 수출 예정 물량은 총 300톤다. 현재까지 170톤을 수출했다.

강진농협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은 올해 호주와 필리핀에 처음으로 강진쌀을 수출하며 신규 시장을 개척했다.

영동농장 영농조합법인도 1월부터 미국으로 유기농 쌀을 수출하며 해외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통합RPC의 경우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 판로개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CJ햇반 3000톤, BGF푸드 4500톤 등 국내 대형시장 판로도 넓혀가고 있다.

강진군도 해외바이어 발굴과 수출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쌀 판매업체인 강진농협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도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쌀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지역 수출업체가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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