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중 생산지도 광주·전남으로 확장후공정 넘어 전공정 팹까지 투자 범위 확대전력·용수·인재·소부장 생태계 구축이 관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도가 바뀐다. 평택·화성·이천·용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수도권 반도체 벨트의 확장축이 광주·전남 등 서남권으로 향하고 있다. 기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를 감
코스맥스그룹이 첨단 웰니스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건기식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15~17일 코스맥스그룹은 아시아 최대 건기식 산업 박람회에서 혁신 제형과 자체 개발 소재를 총망라한 원스톱 부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역량을 선보였다.
원료부터 연구‧개발‧생산(ODM) 기업까지 글로벌 건기식 관련 기업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최대 B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면담… 부안권역 균형발전 요청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서 국가첨단산단 필요성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청에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권 군수는 지난 17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새만금
신한은행이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금융 주선을 통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와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전남 영광군 소재 90MW급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금융약정 규모는 총 2410억원이다. 신한은행과 산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 및 대주단으로 참
2014년 중소·벤처 지원 박람회로 출발⋯가상자산·재테크로 의제 확장올해는 '생산적 금융'으로 자본 방향 논의⋯정책·시장 역할 재점검
대한민국 금융대전은 금융시장의 변화가 빨라질 때마다 다음 의제를 먼저 꺼내왔다. 2014년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을 슬로건으로 출발한 뒤 기술금융, 가상자산, 정책금융을 거치며 금융산업의 주요 전환점마다 논의의 폭을 넓혀
박문옥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은 16일 성명을 내고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를 환영하면서도 투자 효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할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를 320만 시·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도 "투자 유치의 결실이 특정 지역으로만 쏠리는 흐름에는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
롯데리아가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12일 서울경찰청 서경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리
신한자산운용은 ‘신한PF정상화펀드’가 5개 위탁운용사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한 데 이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시적인 첫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한 PF 사업장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드의 5개 위탁운용사 중 하나다. 신
광주 패키징 공장·청주 추가 투자 등 거론이재명 정부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와 맞물려 관심기업들 "확정된 계획 없다" 선 긋기
이재명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호남·충청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정치권과 정부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지리적 분산을 통해 국
전남 영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 27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8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군정 주요현안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장 군수가 직무에 복귀한 뒤 처음 개최한 군정 종합점검회의다.
롯데홈쇼핑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은 재사용(Re
전북성장공사·새만금 미래산업 앞세워 지역 성장동력 재편청년정착·골목경제 회복으로 도민 삶이 달라지는 도정 추진
[편집자주]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의 새 도정을 이끌 도백으로 이원택 당선인이 선택받았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당선인은 시민운동과 지방행정,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과 중앙을 두루 경험했다. 이 당선인은 ‘강한 전북, 체감성장’을 도정
121편 상영·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도 소개
롯데백화점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후원에 나서며 친환경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제에서는 31개국 12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자체 친환경 캠페인과 연계한 '리얼스(RE)' 특별 섹션을 통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성, 생물다양성 등 환경 어젠다를 조명한다.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26
8월 초까지 전국 6개 권역 순회…교육·상생 Q&A·간담회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전국 가맹 경영주와의 접점을 넓히며 상생 행보에 나섰다. 브랜드 경쟁력 회복을 앞둔 시점에서 가맹점 교육과 현장 의견 청취, 경영진 간담회 등을 통해 가맹본부와 경영주 간 결속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3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2026 전국 경영주 소통 프로그램 ‘세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의 합산 순자산액은 5027억원으로 집계됐다.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펀드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한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대학 통합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전남권 거점 국립대 체제 구축에 나섰다.
국립목포대는 27일 전남 무안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통합 국립목포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육부와 전라남도, 지역 대학 총장, 교직원,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광주·전남권 앵커사업
200MW 규모⋯현대차 북미 공장에 에너지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첫 삽을 뜨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 북미 생산거점의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Hill
LS증권은 27일 운송 업종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불확실성)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영향으로 업종별 차별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 업종은 유가와 환율 부담에 따른 단기 실적 불확실성이 커진 반면 해운 업종은 공급망 차질에 따른 운임 강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최선호주로는 팬오션을 제시했다.
이날 LS증권 ‘운송-미네르바의 부엉이는
기후부 발전 5사 구조개편 임박…'석탄 꼬리표' 떼고 재생에너지 집중남동·중부발전 등 대규모 해상풍력·태양광 착공 및 전담 조직 신설 '속도전'단순 규제 대응 넘어선 생존 전략…통합 발전사 '메인 센터' 주도권 쟁탈전
정부의 발전 공기업 구조개편안 발표가 임박하면서 전력 발전사들이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겉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미래에셋증권은 S&P 글로벌이 선정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수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 World 지수’에 14년 연속 편입됐다고 22일 밝혔다.
DJBIC World 지수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의 새로운 명칭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기초로 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지수다. 전 세계 시가총액
내년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두고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가 열렸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Re디자인특화사업 SMART노후종합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3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통합돌봄 모델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공유회에
한 해의 끝자락, 12월은 빛과 온도가 교차하는 계절입니다. 거리를 수놓은 조명은 반짝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묵직한 여운이 머물죠.
젊은 시절에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무엇을 입을까’에 집중했다면, 인생의 중반 이후인 시니어는 ‘어떻게 나를 표현할까’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옷은 단순히 몸을 감싸는 수단이 아니라, 살아온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시니어 일자리 개념이 '재취업'이 아닌 '1인 기업', 'Gig Worker(긱 워커)'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디지털 접근 장벽이 낮아지면서 시니어가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과업 단위의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지만 여전히 기업과 정책은 '정규직 재취업' 중심 사고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내 상장된 가상자산 중 Litebeam(LBM)은 5.0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17.31% 하락했다.
American Oil Asset Supply(AOAS)는 7.8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1.75% 상승했다.
Re(RE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산림청, 서울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 실장,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지털 치유
가상자산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AI 기반 자동매매·리스크 관리 시스템거래소·투자사 운영 효율화와 함께 진행되는 구조조정 흐름고숙련 기술 직군 중심으로 재편되는 블록체인 업계 노동시장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4조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AI(인공지능)이 투자·감시·업무 구조를 동시에 바꾸고 있다. AI 기반 자동매매 봇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은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