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익 1227억·이익률 13.4%용산정비창 이어 추가 수주 노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실적과 재무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서울 용산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
웰크론·이영규 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 4.7%p 증가…우리사주도 39만 주 매입시화MTV 425억 PF 우발채무 해소·상반기 흑자 전환…800억 수주로 정상화 가속
웰크론한텍의 최대주주와 핵심 경영진, 임직원이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웰크론한텍은 최대주주인 웰크론이 5월부터 회사 주식 4
올해 발행액 8800억원…현대·SK·롯데 3곳뿐전년 대비 33.4%↓…2년 전보다 45.7% 감소롯데·현대·포스코, 대체조달로 1조8500억원 확보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의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위축됐다. 건설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설사들은 조달비용 절감이
웰크론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 리스크를 털어내고, 차량 및 함정용 부가장갑 사업을 필두로 한 '방산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12일 독립리서치 핀릿 보고서에 따르면 웰크론이 시화 멀티테크노벨리(MTV) 관련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함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방산 소재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것
"독자 조달 역량 회복까지는 시간 더 필요"
롯데건설이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축한 그룹 계열사 참여 자금조달 방식을 3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계열사 신용공여 규모가 크게 줄며 대외 신인도가 개선됐다고 설명하지만, 시장에서는 자체 신용만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체제로의 전환은 아직 더디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후순위 PF보증 5738억원…상동점 포함 7294억원선순위 8500억원 하반기 만기…차환 여부 관건수익성 개선에도 차입·브릿지론 부담 여전롯데건설 “기존 유동성 운용 범위 내 관리”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건설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홈플러스 관련 후순위 PF 대출 보증 규모가 가장
DL건설이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의 주요 신용등급을 잇달아 유지하며 재무안정성을 입증했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DL건설은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기업평가는 평가보고서에서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높게 평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AA등급 자산유동화증권(ABS) 3000억원 규모의 2차 발행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며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AAA등급 ABS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서울 동북권 대표 상업시설 중 하나였던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롯데건설은 3500억원 규모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 조달을 완료했다. 이번 금융 조달
올해 들어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선언한 롯데건설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원가율 개선과 부채 축소, PF 우발채무 감소 등이 동시에 나타나며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012억원, 영업이익은
롯데건설이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하며 30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11일 롯데건설은 최근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신규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개발해 3000억원 규모 AB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은 1500억원 규모 만기 1년물과 1500억원 규모
올해 10대 건설사의 만기 도래 회사채 규모가 2조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별 기조가 강화되면서 회사별 차환 여력이 크게 갈릴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만기 도래 회사채는 총 2조3200억 원이다. 현대건설(560
롯데건설이 연말을 앞두고 7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중단기 유동성 확보에 나선 가운데 나이스신용평가는 부채 성격이 강한 상품 특성상 실질적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롯데건설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 7000억 원 규모의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제154
호반건설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추진하던 주거 단지 개발이 좌초되면서 호반건설의 재무 리스크가 점차 현실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온다. 호반건설의 '잠재적 빚'을 뜻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우발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조 원에 육박한 바 있다. 현재 진행 중인 PF 사업이 흔들릴 경우 부채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23일 금융감
건설사의 움직임에는 늘 숫자가 함께합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청약 경쟁률, 분양 실적, 재무제표에 담긴 수치들까지 각각의 숫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밋빛처럼 보이는 수치 뒤에 위험이 숨어 있고 작은 변화가 큰 변곡점이 되기도 합니다. ‘숫자로 보는 건설사’는 이렇게 드러난 지표의 의미를 헤아리고 건설사가 향하고 있는 방향
올해 건설사의 회사채 발행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높은 금리보다 기업의 잠재 위험과 재무 구조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올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 곳은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총 5곳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해 온 재무구조 개선과 내실 경영 전략이 최근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모집액을 초과하는 성과로 이어지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4조3059억 원으로 제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4조21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