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열풍 수혜 글쎄”⋯화장품 실적↓생활용품은 탄탄⋯자체 생산시설도 강점
애경산업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시작되면서 그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 세계적인 K뷰티 인기 속 애경산업의 뚜렷한 강점과 약점에 따라 최종 인수가격이 확정될 전망이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매각 자문사 삼정KPMG는 22일 본입찰을 실시했다.
행정공제회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출자 사업에 나선다. 총 2000억 원을 배정하며 운용사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달 22일 '2025년 행정공제회 국내 PE 블라인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발표했다. 국내 바이아웃 및 그로쓰 투자 전략을 목적으로 총 2000억 원 이내를 배정하며, 운용사
LG화학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지속가능 비즈니스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직접 매출 5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지 소재는 파우치·원통형 배터리 중심 하이니켈 양극재 제품군 확대, 니켈 비중 95% 수준의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 단입자 양극재 기술 적용 확대 등을 추
GS건설이 비핵심 자회사를 연이어 정리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효율성을 높이고 상승세를 탄 주택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4일 GS건설은 수처리 전문 자회사인 GS이니마(GS Inima Environment S.A.U.)의 지분 100%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영에너지회사 타카(TAQA)에 매각
올해 3월 1440억 투자매입가격 대비 주가, 44%↑주가 목표치 7만원으로 상향
화장품 유통 기업 실리콘투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매 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리콘투 주가 상승에 재무적투자자(FI)인 글랜우드크레딧도 투자금 회수(투자금 회수) 기대감을 키울 수 있게 됐다. K뷰티의 인기가 급격히 나빠지지 않는 이상 글랜우드크레딧의 실리콘
하반기 키움PE 사모투자합자회사 설립업력 3년 이상 유망 중소기업 대상“1700억 원 규모 민관 합동펀드 결성”
IBK기업은행과 키움프라이빗에쿼티(키움PE)가 손잡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사모투자합자회사 설립에 나선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과 키움PE는 ‘IBK-키움 중소ㆍ중견 점프업 사모투자합자회사(가칭
글로벌 산업용 가스 제조사 에어리퀴드가 DIG에어가스를 인수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맥쿼리PE는 에어리퀴드와 DIG에어가스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가격은 4조8500억 원이다. 딜 클로징은 내년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맥쿼리는 2020년 DIG에어가스(당시 대성산업가스)의 기업가치를
애경산업 인수전이 본격화하면서 태광산업과 중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 2파전으로 굳혀질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매각 자문사인 삼정KPMG는 이날 본입찰을 실시한다. 매각 대상은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38%다.
앞선 지난달 예비입찰을 통해
SKC 교환사채에 PE 다수 투자HD현대중공업 투자 성공한 ICS, SNT에너지 회수 시작결국은 안정성…CB 투자도 마찬가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상장사 교환사채(EB)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EB는 기업 입장에서는 증자 없이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자는 안정적으로 원리금을 보장받으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저비용항공사(LCC)의 불황과 수익성 악화가 겹치면서 대규모 인수·합병(M&A)이 급물살을 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형 LCC들은 시장에서 퇴출 당하기 전에 스스로 몸값을 낮춰 매각을 추진하는 전략을 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M&A 자문사들은 LCC에 대한 인수 의사를 타
삼성증권은 19일 CJ CGV에 대해 CGI홀딩스 불확실성과 재무부담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5800원에서 5200원으로 10.34% 낮췄다. CJ CGV의 전 거래일 종가는 4740원이다. 투자의견은 '보유(홀드)'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4079억 원, 관객 수는 425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노랑통닭 인수 난항⋯버거킹도 아직 안 팔려시장 성장세 둔화에 폐업자도 크게 증가불황에 M&A 시장서 프랜차이즈 매력 ↓
한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최고 인기 매물이던 외식 프랜차이즈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매물로 나오는 브랜드는 많지만, 실제로 거래로 이어지는 사례는 드물다. 외식업 전반에 대한 M&A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업계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대신증권이 올리브영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성장세를 반영해 지분가치(NAV)가 증가한 점을 고려해 CJ의 목표주가를 18만2000원으로 5.8%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전날 종가는 종가 14만4500원이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8일 “올리브영이 실적과 배당을 동시에 확대하면서 CJ 주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하반기에도 인
홈플러스·고려아연 사태로 규제 필요성 부각차입매수·자산매각 반복…기업 경쟁력 훼손국민연금 등 LP 주도 규율체계 정비 필요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사태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를 계기로 사모펀드(PEF)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입매수(LBO), 피인수 기업 자산 매각 등 사모펀드의
금융위, 생산적 금융 확대 위한 '회계분야' 간담회 실시'영구폐쇄형 인프라 펀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서 제외"회계 손질로 대규모 SOC 프로젝트 투자 활성화 기대"
앞으로 금융사들이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펀드(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투자로 손실을 입어도 당기손익에 반영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간접자본(SOC) 장기 투자에 대한 금융사들의 부담이 줄어
현대엔지니어링은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현장에서 폴리에틸렌(PE) 공정의 핵심 설비이자 최대 중량물인 리액터(반응기) 3기의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리액터는 총 3개의 유닛에 각각 1기씩 배치되며 연간 132만 톤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핵심설비다. 리액터는 정제된 에틸렌과 촉매를 투입해 종합 반응을 통해 폴리에틸
유안타증권은 12일 롯데케미칼이 올해 영업손실 567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흑자 기대는 내년으로 미뤄야 될 것으로 봤다. 목표주가는 기존 20만 원에서 16만5000원으로 17.5% 하향했다. 롯데케미칼의 전 거래일 종가는 6만1300원이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이 올해 매출액 18조200
지난달 대비 판매량 1902% 증가5분 내외 충전 시간에 최대 720㎞글로벌 수소차 시장서 현대차 1위수소 충전소 등 인프라 확충돼야
현대자동차가 7년 만에 출시한 수소연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로 혁신적인 기술을 앞세워 판매량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형 넥쏘는 혁신적인 파워 일렉트릭(PE) 시스템이 적용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가 명함 관리 앱 '리멤버'를 인수한다.
명함 관리 앱 리멤버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는 EQT가 기존 리멤버의 최대주주였던 아크앤파트너스의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크앤파트너스는 2021년 말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리멤버의 지분 47%를 1100억 원에 매입했다. 이번 거래
LG화학은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에스테틱 사업을 VIG파트너스에 양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2000억 원이다. LG화학은 매각 목적에 대해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LG화학의 에스테틱 사업부의 주력 제품은 필러와 스킨부스터다. 필러인 이브아르와 스킨부스터 비알팜, 비타란 등을 보유하고 있다.
LG화학은 여러 사업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