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가 스마트폰의 보안 상태를 옹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영국이 지난 2009년 자국에서 개최한 주요20국(G20) 회담에서 전화통화와 이메일을 도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휴대전화의 보안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블랙베리는 자사 휴대전화의 보안 플랫폼이 고객의 정보를 탁월하게 보호할 수 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45%에 그치고 있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CNN·ORC인터내셔널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 달 전 조사치 53%에서 8%포인트가 떨어진 45%를 기록했다.
오바마의 국정운영 방식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로 9%포인트 올랐다.
CNN 조사에서 오바마를
스마트폰 으로 찍은 셀카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100가가지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각) 사진 한 장으로 촬영지의 좌표, 이용 언어, 노출 정도 등 등 사진 속성을 설명하는 자료인 '메타데이터'가 서버에 남는다고 보도했다.
온타리오대학 기술연구소 트레이시 앤 코사 연구원은 전화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최근 폭로된 미 국가안보국(NSA)의 감시·조사 활동 프로그램이 십 년 전에도 있었다면 9·11 테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보 당국의 행위를 옹호하고 나섰다.
체니 전 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테러리스트들의 이메일을 검색하고 소통을 차단했더라면 테러공격을 막았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국가안보국(NSA)의 인터넷기업을 통한 정보수집 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체니는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노든은 사실 중국을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반역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가 중국(홍콩)에 갔다는 사실은 확실히 매우 의심스럽다”면서 “중국은 일반적
독일 대외정보기관인 연방정보국(BND)이 향후 5년 동안 1억 유로(약 1502억원)를 투입해 인터넷을 통한 정보 수집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ND는 ‘기술정찰팀'(technical reconnaissance team)’의 신규 요원을 100명 늘릴 것이라고 슈피겔은 전했다.
슈피겔의 이같은
미국 정부의 개인정보 비밀수집 파문 이후 전화보안, 온라인 추적방지 등 보안서비스가 인기라고 CNN머니 인터넷판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고객들의 전화통화나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암호화해 외부사람들의 추적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사건이 발생 후 지난 일주일간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국(NSA)의 정보수집에 대한 비판에 반박했다.
미국 정보 관리들은 NSA의 정보수집으로 20여 국 이상에서 테러시도를 막았으며 수집한 정보는 5년마다 파기한다고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또 관리들은 NSA가 지난해 상세하게 통화내역을 분석한 전화번호는 300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역설했다.
에드워드 스노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정부의 정보수집 요청을 공개해 이른바 ‘빅 브라더’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하반기에 미국의 주 정부와 연방정부 등으로부터 테러와 어린이 실종 등 여러 이유로 약 1만건의 정보 제공 요청을 받았다고 공개했다고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테드 울리오 페이스북 법률 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은 지난해 하반기 미국의 주 정부와 연방정부 등 각급 정부기관으로부터 총 1만건의 정보 요청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웹사이트에 “미국 안보당국과 논의를 거쳐서 이런 사실을 밝힌다”면서 “이런 정보 공개는 국가 안보와 질서 등의 이슈를 더욱 투명하고 유연하게 만들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운용하는 사찰 시스템 ‘프리즘’의 기밀 정보를 빼내는 데 USB 메모리를 사용했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수사 당국이 스노든이 몇 건의 문서를 어느 서버에서 다운로드 받았는지 등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NSA 등 정보기관에서는 원칙적으로 USB 메모
애플은 사생활 보호와 세금회피, 구글의 크롬과 안드로이드 통합, 교육시스템 분야 경쟁 등 앞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을 4대 도전에 직면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다.
애플 주가는 지난 9개월간 30% 이상 하락했으며 구글 검색에서 ‘애플’ 단어는 지난해 9월 회사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 빈도수가 정점을 찍은 뒤 급격히 줄었다고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개인정보 수집 프로그램인 ‘프리즘(PRISM)’의 존재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중앙정보국(CIA) 직원이 홍콩에 남아 미국의 송환 시도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스노든은 이날 홍콩 모처에서 SCMP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홍콩에서 떠나라고 요구하기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첫 주주총회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페이스북이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밀브래호텔에서 상장 후 첫 주총을 열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저커버크는 첫 주주총회에서 상장 이후 40% 가까이 급락한 주가를 놓고 주주들의 질문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나 역시 주식시
구글이 미국 정부에 국가안보국(NSA)과 협력해 온 정보수집활동 내용을 외부에 공개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에릭 홀더 법무부 장관과 로버트 뮬러 연방수사국(FBI) 국장에 공개 서신을 보내 NSA의 정보수집 프로그램 ‘프리즘’을 통해 제공한 정보의 내용 등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미국 정보기관들이 시민들의 전화통화 내용과 개인정보를 수집한다고 언론에 폭로한 정보통이 전직 중앙정보국(CIA)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직 CIA 요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29)은 자신이 워싱턴포스트(WP)와 영국의 가디언에 미국 정부의 정보 수집 프로그램에 대해 폭로한 당사자임을 밝혔다고 9일(현지시간) WP가 보도했다.
스노든은 국가안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캘리포니아주에서 노타이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지만 여전히 양국 관계에 풀어야 할 많은 과제를 남겨놨다는 평가다.
양국은 사이버안보와 북한 핵문제, 인권 등 여러 민감한 이슈에서 근본적인 해법을 내놓지는 못해 두 나라의 갈등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분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비밀 정보 수집 프로그램인 ‘프리즘’(PRISM)이 국가 안보를 위한 합법적인 정보활동이라며 일부 언론 보도가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항변에 나섰다.
제임스 클래퍼 DNI 국장은 9일(현지시간) NBC와의 인터뷰에서 “프리즘은 국가 안보를 위한 중요 수단”이라면서 “이번 일부 언론의 보도는 당국의 정보 역량에 엄청난 타격이 됐
미국이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얼마나 전화 ·컴퓨터망 정보를 몰래 수집했는지를 추정할 수 있는 ‘세계 열기 지도(Global Heat Map)’를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첩보 데이터 분석 도구인 ‘국경없는 정보원(Boundless Informant, BI)’에 관한 내부 기밀문서를 단독 입수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 고위 관계자들에게 사이버 공격을 벌일 외국의 표적을 선정하라고 지시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대통령령 20호(Presidential Policy Directive 20)’로 알려진 대통령 극비 명령서 전문을 공개했다. 이 명령서는 지난해 10월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