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니 “스노든은 반역자…중국 스파이일 수도”

입력 2013-06-17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노든 중국 간 것 의심스러워”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국가안보국(NSA)의 인터넷기업을 통한 정보수집 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체니는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노든은 사실 중국을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반역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가 중국(홍콩)에 갔다는 사실은 확실히 매우 의심스럽다”면서 “중국은 일반적으로 자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색스비 챔블리스 상원의원(조지아주)도 이날 NBC와의 인터뷰에서 “스노든은 미국인 삶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정보를 왜 폭로했는지 해명해야 한다”면서 “그의 폭로로 테러리스트 등 악당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략을 취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00,000
    • -2.34%
    • 이더리움
    • 2,455,000
    • -2%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1.2%
    • 리플
    • 1,624
    • -2.11%
    • 솔라나
    • 102,400
    • -1.82%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2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10
    • -1.84%
    • 샌드박스
    • 75
    • -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