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X그룹의 지주회사 KPX홀딩스는 재무안전성이 탄탄해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1%가 안되고 무차입 경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단기채무 지급능력을 파악하는 지표인 유동비율이 최근 3년간 크게 널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PX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25개사, 해외 2개사 등 27개 법인을 지배하고 있는 순수지
KPX홀딩스그룹 양규모 회장이 그룹에 개인회사를 팔아 63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부동산임대업체인 성진상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진양물산은 지난 12일 성진상사 주식수 102만4895주(액면가 5000원)를 취득했다. 1주당 6200원으로 취득금액은 63억5434만9000원이다.
진양물산은 KPX홀딩스그룹의 계열사 진양
KPX홀딩스그룹의 계열사 삼람상사가 그룹 내 지주회사 KPX홀딩스 지분을 늘리면서 눈길을 끈다. 삼락상사가 창업주 양규모 KPX홀딩스 회장이 판 주식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삼락상사가 양 회장의 장남 양준영 KPX홀딩스 부회장이 지배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기업 승계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풀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KPX홀딩스 양규모 회장이 불법 농지 취득 의혹을 받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골프장 계획 부지 내 대규모 농지를 자경 목적으로 사전에 취득한 후 계열사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KPX그룹 계열사가 충청북도 음성군 일대에 추진 중인 골프장 부지 매매 내역을 조사한 결과, 양규모 회장이 지난 2004년 3월부터 수개월간 농지를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