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계열사 공동 출자로 디지털 투자펀드 운용신기술·플랫폼 기업과 접점 넓히며 그룹 시너지 모색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디지털 실탄’ 투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그룹의 명운이 걸린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위해 계열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KB라이프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억원(8.3%)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1분기 보험손익은 662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계약마진(CSM) 상각 증가와 상각익 개선 등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목표를 달성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일시적 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227억원에 그치면서 전체 순이익은 줄었
KB·우리 이어 신한도 관련상품 검토 데이터센터 등 SOC 투자하는 만기없고 환매 불가한 펀드 회계 부담 완화에 보험사 수요 확대…공모형 도입 논의도
주요 금융지주들이 만기가 없고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출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해당 펀드의 회계처리 기준을 정비하면서 평가손익이 당기손익에 직접 반영되는 부담이 줄어들자
KB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돕기 위해 KB금융그룹 자본으로 2000억원 규모의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다.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민간 자금 매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희망학교 2년 연속 방문…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회공헌 실천해외봉사단 청년들의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한 15기 ‘KB라이프해외봉사단’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희망학교를 2년 연속 방문해 청년들의 재능기부로 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편입…투자 집행 속도SOC·AI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까지…'5극 3특' 연계 지역 투자
KB금융이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정부의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추진 흐름에 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에 민간자금을 공급하고 장기 투자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
KB라이프생명은 2025년 당기순이익이 24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년(2694억원) 대비 9.4% 감소한 수치다. 법인세율 인상 영향으로 이익 규모는 줄었지만, 자본효율성과 신계약 성장 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였다.
수익성은 세 부담 증가로 위축됐다. 2025년 순이익은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세후 이익 감소 영향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감
순수수료이익 4.9조 '확대'…증권·방카·신탁이 견인CET1 13.79% 유지…충당금 2.3조 보수적 적립
KB금융이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카드를 꺼냈다. 주당배당금을 1600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올해 1차 주주환원 재원 2조8200억원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투입한다.
5일 KB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
전문 간호사 상주⋯요양·돌봄 컨설팅 제공보험·자산관리·은퇴 금융 상담 원스톱 운영에이지테크랩·교육센터 연계한 통합 모델
KB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의 노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한 공간에 결합한 복합 거점을 구축해 시니어 고객의 의사 결정 부담을 낮추고 보다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이달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조혈모프렌즈 5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8개월간 이어진 ‘조혈모프렌즈 5기’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5기 활동보고 및 참여자 소감 공유 △우수활동자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조미진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회공헌위원회 생명나눔사업단 위원들과 대
KB라이프는 이달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온기우편함’ 손편지로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과 2025년 희망드림봉사단 활동보고회를 함께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이어온 따뜻한 사회공헌을 되돌아보고,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온기가 주관하는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은 전국 105곳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자금 부족으로 도전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성장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유망 스타트업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25 HUB Day'를
수용률 2.4% 요양 인프라…보험사도 못 뚫는 규제 장벽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고 있는 나라다. 2017년 고령사회 이후 7년 만인 지난해 말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에 진입했다. 그러나 고령자 케어를 위한 안전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요양ㆍ돌봄 분야 의료복지시설이 대표적이다. 요양 인프라는 정체 수준에 머물고 보험사가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상속과 증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문센터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세무 전문가가 상주해 시니어 고객에게 맞춤형 상속·증여 설계 상담을 제공한다. 연금·신탁·법률·부동산·가업승계 등 각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종합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를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기존 'KB골든라이프X'를 'KB골든라이프'로 리브랜딩해 금융정보(상속·증여·절세·연금·부동산)와 비금융 콘텐츠(문화·생활·건강)를 아우르는 종합 시니어 플랫폼으로 강화했다.
특히 KB라이프생명의 'KB요양돌봄컨설팅' 등 계열사의 시니어
26년째 이어온 청소년 자원봉사 생태계로 다음 세대의 ‘따뜻한 연결’을 만들고 싶습니다.
조미진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하 KB라이프재단) 사무국장은 18일 이투데이와 만나 “돌봄과 포용은 결국 모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라며 “특히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이 더 나은 사회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KB라이프재단은 2006년 설립
5개 생보사서 28.9억 지급…신청자 평균연령 65.6세, 유동화 비율 89%·지급기간 7.9년
지난달 도입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출시 첫 주부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18일 “생명보험 5개사가 해당 제도를 시행한 뒤 8영업일 동안 총 605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초년도 지급액은 28억9000만 원으로, 1건당 평균 지급액
올해 들어 금융권에서만 8건의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롯데카드 고객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 외에도 크고 작은 정보 침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금융업권 해킹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금융권 해킹 사고는 총 8건으로 집계됐다.
KB라이프의 재단법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조혈모세포 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생명 나눔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은 이달 20일 서울 중구 소재 NH아트홀 페인터즈 전용관에서 열린 ‘제24회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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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일 정년연장 최종안 논의…연내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9일 회의에서 65세 정년 연장 및 재고용 제도에 대한 최종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올해 안 입법 발의를 목표로 속
KB금융그룹이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아우루는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으로 시니어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시니어 전담 컨설팅센터인 ‘KB골든라이프센터’를 현재 서울·수도권 중심의 5개 센터에서 은행·보험 협업 모델을 포함한 전국 12개 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 고객 누구나 ‘KB골든라이프센터’에 방문해 은퇴준비·노후설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70대 이지환(가명) 씨는 최근 동네 은행 지점을 찾았다가 뜻밖의 ‘라이프스타일 종합 상담’을 받았다. 재산 증여와 연금상품 상담은 물론이고, 근처 병원과 연계된 건강검진 프로그램까지 안내받은 것이다. 그는 “은행이 이제 단순히 저축하고 대출하는 곳이 아니라 삶을 설계해주는 조력자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지환 씨의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