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농협도 '2조 공룡 우리투자증권 인수전' 참여
KB금융과 농협금융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우리투자증권 예비 입찰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증권과 사모펀드인 파인스트리트까지 가세해 '2조원대 공룡 우투'를 가져가기 위한 싸움은 4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KB금융과 농혐금융
원전비리 관련 업체 8곳 대주주 일가의 배당금이 지난 5년간 800억원을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적인 접대비도 5년간 140억원 수준으로 기부금의 2배 규모였다.
2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은 전선업체 8곳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대주주 일가에 총 769억4500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원전케이블 관련 입찰 담합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전선업체들의 투찰율이 최고 9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제남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S전선·JS전선·대한전선·서울전선·극동전선 등 5개 업체는 8개 원전의 케이블 입찰 담합으로 총 717억원어치를 수주했으며 평균 낙찰률은 99.1%에 달했다.
신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에 불량 제어케이블을 공급한 JS전선이 최근 6년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총 278억여원에 달하는 납품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2013년 9월말까지의 납품계약 현황에 따르면 JS전선의 2008년 한해 계약체결액은 148억여원에 달했고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다. 장관으로서 모든 가능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JS전선의 불량케이블 납품으로 인해 신고리 원전 3·4호기 준공이 1년 이상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윤 장관은 “JS전선은 시험서류를 조작하는 것을 넘어 아예 시험 조차하지
케이블 입찰담합 사실이 확인된 전선업체 8개사가 한국수력원자력에 최근 5년간 1078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케이블을 납품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선업체 8개사가 한수원과 체결한 납품계약 규모는 2008년 535억원, 2012년 28
정부가 불량케이블 문제로 준공이 연기된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공사를 1년 내로 마무리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케이블 교체업체는 북미 1위 케이블기업인 미국 G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은 18일 정부과청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고리 3ㆍ4호기 케이블 교체 및 건설 공사를 1년 내 마무리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실
JS전선이 신고리 원전 3·4호기에 사용된 부품의 재시험이 실패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8분 현재 JS전선은 전일보다 430원(-7.65%) 내린 519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JS전선은 거래제한폭까지 급락한바 있다.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3,4호기의 JS전선 케이블에 대한 재시험 실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원전 3·4호기의 불량케이블 교체를 위해 미국업체 2곳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 곳에 대해선 성능시험에 돌입, 이르면 다음 달 말 이후 생산 및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원전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한수원은 신고리 3·4호기의 JS전선 케이블 교체를 위해 미국업체 R사와 G사를 검토하고 있다.
구자은 LS전선 사장은 1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원전
비리사태와 관련 “국민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최재천 의원은 “이번에 문제가 된 JS전선과 LS전선 전부 다 LS그룹 소속”이라며 “이럴 때는 그룹의 오너 일가가 책임져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구 사장은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
신고리원전 3·4호기 준공이 지연됨에 따른 피해액이 1년간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3·4호기에 사용된 JS전선 케이블을 전량 교체하는 데 드는 직접 비용은 약 360억원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한국전력공사가 신고리 3·4호기 준공 지연으로 상승한 전력구입비까지 더하면 피해액은 더욱 커진다.
한전에
한국전력이 신고리 3, 4호기 완공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4.07%(1200원) 내린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현재 CS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31만9610주가 나오고 있다.
신고리 3, 4기 원전은 내년 8~9월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JS전선의 케이블 교체가 필요
JS전선이 신고리 원전 3·4호기에 사용된 부품의 재시험이 실패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JS전선은 전일대비 11.65%(760원) 빠진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3,4호기의 JS전선 케이블에 대한 재시험 실패에 따라 케이블을 전면 교체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수
원전부품 비리에 연루됐던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문제의 제어케이블 재시험에서 최종 불합격했다. 이에 따라 신고리 3호기 준공 연기가 불가피해져 내년 여름에도 전력난이 되풀이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신고리 3호기 준공과 연계된 정부의 밀양송전탑 건설 계획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기 유망종목
△HB테크놀러지 - 올해 삼성전자 OLED 투자 확대로 턴어라운드 시현. 경쟁사 이탈로 검사장비 부분 독과점적 수혜 예상. 관계사 엘에스텍과의 흡수합병으로 도광판 부분 수직계열화 완성과 동시에 자산 건전성 확보. 합병 후 전환우선주는 모두 전환된 상황이며 잔여 BW 워런트는 연내 소각 예정. 삼성전자 OLED A3라인 투자 지연 우려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