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반도체, TV 등의 수출 호조로 지난달 정보통신(IT)수출이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월 IT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1.4% 증가한 145억달러, 수입은 2.6% 증가한 6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무역흑자는 81억3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으며, 올해 1~8월 누적 IT 수출과 무역수지
지난달 IT수출과 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동반 달성했다.
지식경제부는 7월 I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6.9% 증가한 137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수입은 65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3.7% 증가했으며 IT수지는 72억30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70억달러대에 진입했다.
주요 품목 중
올 상반기 IT수출과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상반기 IT수출은 종전 최대인 2007년 하반기 702억 달러보다 26억4000만달러 많은 72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또 IT 무역수지는 2009년 하반기의 344억달러 흑자보다 32억4000만달러 많은 376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3대 IT수출 품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