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올해 여성 인재들을 주요 보직에 대거 기용하며 백화점 업계 여풍시대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여성 점장’ 시대를 열었던 롯데백화점은 지난 1월 초 인사이동을 통해 지난해 3명이었던 여성 점장을 총 7명으로 늘렸다. 특히 영플라자, 아울렛보다 매출 규모가 큰 백화점 점장에 처음으로 여성 인재를 임명했다.
이번 인
최근 M&A에서 잇따라 실패를 경험했던 롯데그룹이 M&A 신중모드로 전환한다. 유럽발 경제위기가 장기화 할 것으로 보이자 신동빈 회장이 롯데의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한 것.
그간 롯데는 적극적인 M&A로 몸집을 불려왔다. 금융위기를 전후해 중국의 마크로와 타임즈를 인수하며 롯데마트의 덩치를 키웠고, 호남석유화학은 파키스탄 석유화학업체 타이탄을 인수하며 해외
롯데그룹 전 계열사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28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국내외 48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롯데정책본부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올해 초만해도 “불황기에 맞서 인접사업으로 사업분야를 적극 확대하라
국내 대표 유통업체가 모두 하이마트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모펀드까지 합하면 하이마트 인수경쟁은 6~7파전에 인수단가도 3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과 GS리테일은 1일 하이마트 인수 검토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하이마트 인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인수의사를 공식화한 롯데쇼핑과 더불어 인수를 적극적
GS그룹이 경영권 분쟁 끝에 매물로 나온 하이마트 인수전에 뛰어들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그룹은 2007년에도 하이마트 인수전에 참여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매물로 나온 하이마트 인수 기업으로 이미 참여 의사를 밝힌 롯데그룹 이외에 GS그룹이 거론되고 있다.
GS그룹의 경우 2007년 유통 계열사인 GS리테일이 하
롯데쇼핑은 지난 3분기에 매출 5조6714억원, 영업이익 3548억원, 순이익 10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5%, 순이익은 56.8% 각각 감소한 수치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백화점과 할인점이 양호한 신장세를 유지한 가운데 홈쇼핑, 롯데카드, 코리아세븐 등 주요 자회사들이
신흥세력 ‘男’ 잡기위해 MD 전면개편
초라한 성적에 ‘체질’바꿔 재정비 돌입
쇼핑환경 최적화로 고객만족도 끌어내
국내 유통업계는 리뉴얼 바람이 한창이다. 신흥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성들을 잡기 위해 제품 MD는 물론 한개층 전체의 매장개편을 진행한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에 전면 재정비에 돌입하는 등 고단수도 서슴치 않는다.
신세계
◇강남구 대치동 316 은마아파트 13동 908호=3호선 대치역 학여울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주변에 한티근린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대곡초교 대치초교 대현초교 휘문중 대명중 휘문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11억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8억80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6
◇성동구 하왕십리동 1064 하왕십리신영지웰 101동 304호 = 5호선 행당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주변에 미소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등의 레져시설이 있다. 금북초교 금호여중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 감정가 5억5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최저 매각가는 3억5200만원이다. 입찰은 2011년 1월 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1계. 사건번호 2
‘SSM 갈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통업계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유통업계 CEO, 학계ㆍ연구소 등 유통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2010년 유통업계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88.0%)이 ‘SSM(Super SuperMarket ; 기업형슈퍼마켓) 갈등'을 가장 큰 뉴스로 꼽았다.
다음으로 ‘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56·사진왼쪽) VS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39·사진오른쪽). 유통업계 영원한 맞수 롯데와 현대의 두 황태자가 본격적인 경영 드라이브를 걸었다.
롯데는 지난 25일 부산 광복점 신관을 오픈하며 글로벌 유통기업을 실현하기 위한 '부산 롯데타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현대백화점도 하루 뒤인 26일 7년만에 일산 킨텍스
롯데쇼핑이 백화점과 마트 점포 6곳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6개 점포 매각을 통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를 자문사로 선정, 지난 달 초 ING리얼이스테이트자산운용 등에 '롯데리테일 부동산투자신탁 사모펀드(가칭)' 조성 업무를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 대상 점포의 부동산은 롯데
롯데백화점이 GS리테일로부터 인수한 백화점(GS스퀘어)가 롯데백화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롯데스퀘어는 이달 1일 영업을 양수받은 GS스퀘어 백화점의 간판 교체작업 등이 끝남에 따라 내달 4일 롯데백화점 중동, 구리, 안산점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에서 백화점 점포 3개가 동시에 개장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들 백화점은 롯데스퀘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의 GS마트 인수를 승인했다.
공정위는 롯데의 GS리테일 대형할인마트 사업부문 인수를 조건 없이 승인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 기업결합이 관련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지난 2008년 있었던 홈플러스의 홈에버 인수 건(2008) 등 과거 대형할인마트 사업자간의 기업결합
롯데쇼핑이 롯데스퀘어라는 별도법인을 설립해 GS리테일의 백화점 부분만 먼저 인수한다.
롯데쇼핑은 22일 GS스퀘어 인수를 위해 특수목적사업법인인 롯데스퀘어를 출범시키고 이 회사 주식 173만3472주(100%)를 5200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롯데스퀘어의 초대 대표이사에는 롯데쇼핑 영업본부장인 이재현 전무가 선임됐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공정
롯데백화점이 경기도 안양시 평촌 신도시에 진출한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GS리테일이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 세우고 있는 복합쇼핑몰 일부를 빌려 백화점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GS리테일이 짓기로 한 복합쇼핑몰은 1만3500㎡(약 4100평) 부지에 지상 30층, 지하 8층에 연면적 18만2000㎡ 규
공정거래위원회가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8일 편의점 업계의 경쟁사인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간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소속으로 세븐일레븐을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세븐은 바이더웨이 주식 100%를 취득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2월 5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
GS리테일이 노동조합을 정식 출범함에 따라 롯데그룹이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예상된다.
GS리테일 노조측은 GS스퀘어(백화점)와 GS마트가 롯데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용승계와 퇴직자 위로금, 직급승계등 기본협약 사항을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나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마트 소속 직원들간에 기본 연봉과 급여체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스트리트형·테라스형·아파트 공장형
주공은 이미 2004년 10월 서울 강서구 등촌 11단지에 350가구의 국민임대 주택과 함께 5곳의 거리형 상가를 조성했는데,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이미좋은 반응을 얻었다.
거리형 상가 가운데는 이처럼 단지 바깥 쪽과 연결된 상가 외에 아파트 단지 안의 중심 도로가에 조성된 것도 있다. 2006년 5월 입주한 경기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