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평촌 신도시 진출 추진

입력 2010-04-1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백화점이 경기도 안양시 평촌 신도시에 진출한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GS리테일이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 세우고 있는 복합쇼핑몰 일부를 빌려 백화점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GS리테일이 짓기로 한 복합쇼핑몰은 1만3500㎡(약 4100평) 부지에 지상 30층, 지하 8층에 연면적 18만20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2012년 완공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저층부 10개 층(연면적 9만5000㎡)을 임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은 이 복합쇼핑몰을 건설하면서 저층부에 GS백화점을 입점시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2월 백화점과 마트부문을 롯데쇼핑에 매각하면서 백화점 사업에서 손을떼기로 해 위탁운영으로 방향을 바꿨다.

롯데쇼핑은 2월 경기권에 위치한 GS스퀘어 백화점 3개 점포를 인수했다. 롯데는 이번 평촌 복합쇼핑몰 출점을 통해 경기지역에 4개의 점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분당점·부평점·인천점·안양점·일산점등 5개 기존 점포와 향후 오픈 예정인 인천 송도점과 수원역점을 합치면 2012년 말까지 인천ㆍ경기에만 모두 11개 점포를 갖게 되며 서울과 부산에 새로 오픈할 점포를 포함하면 2012년까지 총 점포 수는 35개로 늘어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2,000
    • -0.58%
    • 이더리움
    • 2,694,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2%
    • 리플
    • 1,445
    • -2.96%
    • 솔라나
    • 103,800
    • -0.38%
    • 에이다
    • 279
    • -3.1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96%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2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