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 온 양띠 스포츠 스타들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밝힌 신년 각오엔 힘이 실려 있다. 소치동계올림픽과 브라질월드컵,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전쟁 같았던 2014년을 보낸 이유에서일까. 아니면 진취적이고 공격적인 푸른 양 시대의 예고인가. 환희와 아쉬움이 교체하는 스포츠 현장엔 요동치는 양들의 심장이 있었다. 더 이상 양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북 현대가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K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최종전에서 14호골을 넣은 수원 산토스(29)는 전북 이동국(35)과 전남 스테보(32·이상 13골)를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다. 도움왕은 10개를 기록한 전북 이승기(25)가 차지했다.
전북은 올 시즌 탄탄한 선
FC서울 미드필더 강승조(28), 최현태(27)가 웨딩마치를 올린다.
강승조는 7일 오후 3시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벨라지에서 신부 우지원 씨(30)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에 앞서 오후 12시 역삼동 라움에서는 최현태가 신부 한재은 씨(29)와 화촉을 밝힌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지원 씨를 만나 4년째 만남을 이어온 강승조는 이제 드디어 꿈이 이뤄졌다
*K리그 MVP 이동국, “오늘 위해 빌린 옷…내 옷 아냐!”
“오늘을 위해 빌린 옷이다. 내 옷이 아니다.” 말끔한 차림의 이동국(35ㆍ전북 현대)이 MVP 소감을 밝혔다.
이동국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1부 리그) MVP로 선정됐다.
이로써 이동국은 지난 2
*‘봉동이장’ 최강희, 최우수 감독상…이동국 생애 세 번째 MVP
최강희(55) 전북 현대 감독과 이동국(35ㆍ전북 현대)이 올 시즌 최우수 감독과 K리그 MVP를 각각 거머쥐었다.
전북을 우승으로 이끈 최강희 감독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이동국, K리그 MVP 선정…개인 통산 3번째
이동국(35ㆍ전북 현대)이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최고의 별(MVP)이 됐다.
이동국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1부 리그) MVP로 선정됐다.
이로써 이동국은 지난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
MVP 이동국
이동국이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개인 통산 3번째다.
이동국은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1부 리그)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에서 이동국은 112표 가운데 무려 101표를 얻어 K리그 최고의 스타에 올랐다. 차두리(FC서
전남 김병지가 K리그 역사상 최고령 출전 기록을 갱신했다.
1970년 4월 8일생인 김병지는 만 44세 7개월 14일째인 지난 2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상주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기존 기록 보유자인 신의손을 넘어섰다.
신의손(당시 FC서울 소속)은 만 44세 7개월 9일째였던 2004년 8월 21일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개인상 후보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후보선정위원회는 다음달 1일 열리는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의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 가운데 주간MVP와 위클리베스트 횟수, 선수평점, 개인기록, 팀성적
대구FC가 24일 이영진 감독을 대구FC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이영진 감독은 2012년 이후 3년 만에 8대 감독으로 돌아와 못다 이룬 꿈에 재도전하게 된다.
이 감독은 럭키금성, 안양LG 치타스(현 FC서울)와 JFL 소속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국가대표로 1990년, 1994년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또한, 지도
성남FC FA컵 우승
성남FC가 FC서울을 따돌리고 통산 세 번째 FA컵을 거머쥐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끈 성남은 23일 오후 2시1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한 끝에 4-2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은 1999년과 2011년
프로축구 FC서울은 오는 23일 오후 2시1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A컵 결승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당일 오전 11시부터 북측광장에 FA컵 진품 트로피가 전시된다.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서울 공식 SNS에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치킨을 받을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행운의 사다리타기를 진행한다. 하나은
비니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인 '비니' 이혜빈이 전북 현대 소속 축구선수 이규로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다음 달 2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연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교제 끝에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정했다. 이혜빈은 19일 이규로를 만난 데 대해 "2년 전 처음 만났
이청용(25·볼턴)이 릴 레넌 감독과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청용은 19일(한국 시간) 볼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레넌 감독이 내게 맡긴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즐기고 있다. 팀 공격에 좀더 도움이 될 수 있어 좋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전에도 맡은 적이 있어 익숙하다. 볼턴을 위해서라면 전경기 출전이라도 하겠다"며 "레넌 감독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
아시아 최고의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AFC 챔피언스 리그 2014’ 대회에서 이번 시즌 이변의 주인공인 호주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가 사우디아라비아 전통의 강호인 알 힐랄을 결승 1·2차전 합계 1 대 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4월에 창단해 만 3년도 안 되는 짧은 역사를 가진 무명의 호주 프로축구팀이 처녀 출전한 대회에서 이룬 놀라
'전북 K리그 우승까지 1승'
전북 현대가 K리그 클래식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는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상하위 스플릿으로의 분리 이후 첫 경기를 치렀다. 전북은 2일에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카이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
알힐랄 곽태휘와 FC 서울 김주영이 올시즌 아시아 최고 중앙수비수로 뽑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2014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베스트 중앙수비수 4명을 선정, 발표했다. 알힐랄의 결승 진출을 이끈 곽태휘와 4강까지 맹활약한 김주영이 이름을 올렸다.
올시즌을 앞두고 알힐랄로 이적한 곽태휘는 간판
이정빈 백승호 한국 베트남
이정빈이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기록했다.
한국 19세 이하 대표팀이 9일 오후 6시(한국시간) 미얀마의 원나 테익디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 C조 1차전에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한국은 전반 44분 공격수 심제혁(FC서울)의 크로스에 이은 수
올해 한국 축구계에는 두 개의 거대 함대가 움직였다. 이광종호와 홍명보호다.
이광종호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온 국민에 감동을 선사한 반면 홍명보호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1무2패)으로 침몰, 한국 축구에 대한 불신을 싹트게 했다.
이처럼 희비가 극명했던 두 거대 함대는 한국 축구는 물론 우리 사회에 지휘관의
울리 슈틸리케 신임 감독 1기 대표팀 발표 이동국·차두리·손흥민·기성용·김승대
울리 슈틸리케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의 1기 명단이 공개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축구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열리는 파라과이(10일), 코스타리가(14일) 등 두 차례 A매치 평가전에 소집할 22명의 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