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병지, 44세 7개월 14일 `K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

입력 2014-1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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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남 김병지가 K리그 역사상 최고령 출전 기록을 갱신했다.

1970년 4월 8일생인 김병지는 만 44세 7개월 14일째인 지난 2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상주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기존 기록 보유자인 신의손을 넘어섰다.

신의손(당시 FC서울 소속)은 만 44세 7개월 9일째였던 2004년 8월 21일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여 K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병지는 `K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 달성 뿐만 아니라 매경기 출전마다 `K리그 통산 최다 출전` 기록도 새롭게 쓰고 있다. 1992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병지는 올해까지 23시즌 동안 678경기에 출전했다.

◇ K리그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 TOP5

1위 김병지(전남) 44년 7개월 14일 / (마지막 출전) 2014.11.22 VS 상주

2위 신의손(前 서울) 44년 7개월 9일 / (마지막 출전) 2004.08.21 VS 포항

3위 최은성(前 전북) 43년 3개월 15일 / (마지막 출전) 2014.07.20. VS 상주

4위 김기동(前 포항) 39년 9개월 18일 / (마지막 출전) 2011.10.30. VS 성남

5위 이운재(前 전남) 39년 7개월 2일 / (마지막 출전) 2012.11.28. VS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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