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위 변동으로 국내 ETF 역사상 최초로 금리형 ETF가 순자산 1위에 올라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은 6조3308억 원이다. 2020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CD금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8월 한 달간 약 1조6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모집하며 전체 ETF 순자산 유입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6월 상장된 KODEX CD금리 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6038억 원으로, 하루 1조 원 이상의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도 8월 한 달간 해당 ETF를
국내 증시에서 테마주 중심의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자 갈 곳 잃은 자금이 머니마켓펀드(MMF), 금리형 상장지수펀드(ETF) 등 단기 ‘파킹형 상품’에 몰리고 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4일 기준 MMF 설정액은 179조1669억 원으로, 연초(151조6091억 원) 대비 28조1578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두 달 동안 12조
삼성자산운용은 KODEX CD금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6월 초 상장 50여 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넘어선 이후 보름 만이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며 향후 금리 움직임에 대한 변동성이 높아지자 ‘파킹형 상품’에 시중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KODEX CD금리
메리츠증권이 운영 중인 상장지수증권(ETN) 상품들의 총 지표가치총액이 1조2000억 원으로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ETN은 상장지수펀드(ETF)처럼 기초지수 수익률과 연동된 파생결합증권이다. ETF와는 달리 증권사가 발행하고, 만기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증권사의 신용으로 발행돼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만 발행할 수 있다.
2021년 6월 ET
한국예탁결제원이 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를 추진한다. 리보 담합 스캔들로 주요국에서 지표금리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진 만큼 대체금리인 KOFR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OFR은 리보 담합 사태로 대체지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개발됐다. 호가 금리 대신 은행 신용위험이 배제된, 실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RFR 개발을 추진한 것이다.
지난달 국내 기준금리는 미국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긴축 영향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재차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추후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다.
10일 한국 금융투자협회에 발표한 '2023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금리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마감한
리보 기반 금융계약 95.3% 대체조항 마련해 전환…“나머지 전환도 독려”KOFR·CD금리, EU내에서 사용되려면 EU 승인 받아야…당국 간 실무 협의 중 CD금리 법상 효력 발생 시, 금융거래 위반하면 자율 규제→법상 제재 적용
정부가 다음 달부터 산출이 중단되는 리보(LIBOR)에 대한 후속 방안 마련에 나섰다. 리보를 기반으로 한 계약의 전환을
8일 한국투자증권은 롯데리츠에 대해 상장 리츠 중 가장 고통스러운 리파이낸싱을 겪은 후 성장 전략을 수립 중인 롯데리츠를 적극 편입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980원이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길고 험난했던 첫번째 리파이낸싱 사이클이 끝나가고 있다. 지난해 7월 1700억 원 규모
한국거래소는 삼성자산운용이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테슬라밸류체인FactSet’ ETF는 전기차‧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는 테슬라와 반도체‧자동차부품‧배터리 등을 테슬라에 납품하는 핵심 공급업체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밸류체인형 ETF다.
거래소는 그간 높은 전기차 판매 성장률을 보였던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국고채 금리가 기준금리와 단기 금리를 밑도는 ‘역(逆)캐리’ 상황이 길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회사채에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다만 은행채 ‘구축효과’ 우려,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압력 등이 회사채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
한국거래소는 23일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히어로즈 CD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히어로즈 CD금리액티브 ETF는 국내 지표금리인 CD금리(91일물)에 투자하는 ETF다.
CD 관련 스왑에 주로 투자하며, 일부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기
메리츠증권은 단기 통화안정채권(통안채)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증권(ETN) 3개 종목을 1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며 단기 채권 ETN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메리츠 KAP 통안채 3개월 ETN △메리츠 KAP 통안채 6개월 ETN △메리츠 KIS 통안채 1년 ETN이다. 각각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통안채 중 잔존 만
2002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어느새 ‘100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식 외에도 채권, 원자재, 부동산 등 투자 대상 자산도 다양해졌다. 다만 ETF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도 관련 규제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ETF=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ETF는
1분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 규모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가 약 121조8000억 원으로 1년 전(112조8000억 원)과 비교해 8.0%, 직전분기(118조3000억 원) 대비 3.0% 늘었다고 밝혔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10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7일부터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보전지원'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차보전지원은 민간금융과 기금 간 금리 차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다. 그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비 협소한 사업 규모, 낮은 사업성 등의 이유로 민간금융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
5대銀 대출금리 5.58~6.83%기준금리 동결 상황 선반영코리보와 CD금리 내림세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로 고금리에 허덕이던 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인상이 마무리됐다는 시그널이 시장에서 감지되면서 기업 대출의 준거 금리인 코리보(한국 상업은행 간 단기 기준금리)와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가 떨어지고
메리츠증권은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에 투자할 수 있는 ‘메리츠 KIS CD금리투자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메리츠 KIS CD금리투자 ETN’은 KIS자산평가에서 산출하는 KIS CD금리투자 총수익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하는 CD 91일물 금리 성과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국내 시중은행과
금융위, 회사채·단기금융시장 및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회사채스프레드 0.67%p…작녀 연고점 대비 절반 이상으로 축소 “A2등급 이하 금리 여전히 높은 수준…시장 상황 예의주시”
정부가 회사채·단기금융시장이 개선세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회사채·단기금융시장 및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5대 은행 신용대출 금리 상단 연 7%대 안팎은행채 6개월물 수익률 한 달 새 0.26%p↑고정형 주담대 금리도 상승세…연 7%대 근접정부 압박에 가산금리 내렸지만 시장상황 한계
금융당국의 뭇매에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내렸지만,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인하 효과가 상쇄되고 있다. 금리 담합 조사 등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은행권에선 난감하다는 목소리가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