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로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을 주도해온 덴마크 제약기업 노보노디스크가 성장 둔화에 직면하며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경쟁사 일라이 릴리의 공격적인 시장 확장에 밀리고 있고 내부 파이프라인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현지시간) 제약바이오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
사모펀드 운용사(PEF) IMM크레딧앤솔루션즈(ICS)가 교환사채(EB)를 활용한 빠른 회수 전략으로 잇달아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3월 투자한 HD현대중공업 주식을 5개월 만에 전량 처분해 7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데 이어, 최근에는 SNT홀딩스 EB에 대한 교환권까지 행사하며 2개월 만에 회수에 나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중기부 소관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접수 결과, 98개 펀드가 모태펀드에 약 1조 6000억 원을 출자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신청수요 중 3100억 원 내외를 선별 출자해 민간자금과 더불어 약 6000억 원 규모 15개 내외 펀드를 조성할 계획으로, 펀드 수 기준 경쟁률 6.5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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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 골프라노, 박찬호 선수가 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P·8CB 아이언 출시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워커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2부 행사를 통해 직접 P·8CB의 관용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테일러메이드
구다이글로벌 CB 투자에 줄선 PE들"결국 뷰티도 유행, 유행 시들면 결국 실적에 타격""뷰티 기업 인수 검토조차 안 하는 하우스도 있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K뷰티' 업종이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이다. 화장품은 물론 미용기기 기업들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이 기업들에 원매자(매수 후보)들이 줄을 서는 양상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상상인 매각 협상 난항⋯잠재 매물도 적극적 움직임 없어
OK금융그룹의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협상이 지연되면서 저축은행업계 구조조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당국이 유도하던 시장 자율 구조조정이 동력을 잃는 분위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그룹과 상상인저축은행은 인수 조건을 둘러싼 이견으로 수개월 간 이어오던 협상을 최근 중단했다. 핵심 쟁점은 매각
국내 상장사 딥마인드플랫폼이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설립과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하고 디지털자산 금융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딥마인드는 최근 거래소 인수를 위한 SPC인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를 설립하고, 관련 법률 및 재무 절차 전담 TF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SPC 구조는 법적·재무적 절차가 간소하고, 자금 조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3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의 전환가액은 1만143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8월7일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며, 만기는 2030년 8월7일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시설운영자금 및 연구
지난해 컴포즈커피 매각 주관온코크로스 CB 인수에 10억 투자가이던스상 2027년 흑자 전환 예상
인수합병(M&A) 자문사 케이알앤파트너스가 온코크로스의 전환사채(CB)를 인수했다. 넥스플렉스, 컴포즈커피 등 굵직한 딜의 자문을 맡았던 케이알앤파트너스가 비교적 안전한 투자처인 CB 투자로 자문·투자 '투트랙'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감
성호전자가 2년 만에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특히 이번 CB에는 콜옵션(매도청구권)을 100%로 설정함에 따라 향후 경영권 및 지배력 강화에 활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호전자는 16회차 CB 120억 원과 17회차 50억 원 등 총 170억 원 규모의 CB를 사모 발행할 예정이다. 두 사채의 전환가액
유진투자증권은 29일 국내 채권시장이 약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가운데 물량 부담까지 가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채권시장은 전일(현지시각)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 입찰에서 2년물은 호조를 보였으나 5년물에서 다소 부진한 수요가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국제유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5일 4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B는 제15·16회차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기존 공시된 조건에 따라 전액이 정상적으로 납입됐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장기간 준비해온 디지털 자산 중심의 트레저리(재무자산) 전략에 본격 착수할
5년 새 투자처 1.5배↑…잔액은 3배 늘어"투자 성격 강해 손실 위험도" 변수 우려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새 수익 모델로 벤처ㆍ스타트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기술 금융’은 고위험 자산 비중이 큰 만큼 건전성 관리 문제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리스사 등 여전업계에서 신기술 금융에 투자하
펩트론(Peptron)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241억원 규모의 교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 교환사채는 펩트론 보유 자사주 7만3961주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8월5일이다. 교환청구기간은 8월6일부터 2030년 7월5일까지이다. 교환가액은 32만6895원이다.
펩트론은 이
△씨엔플러스, 309억 규모 풍력발전기 사전조립 계약
△에스와이스틸텍,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3345원 결정
△RF시스템즈, 2분기 영업이익 16억…전년比 180.68%↑
△코오롱글로벌, 847억 규모 공사 수주
△RF머트리얼즈, 2분기 영업이익 19억…전년比 흑자 전환
△아미코젠, 117억 규모 대여금 청구 소송 피소
△샘씨엔에스, 2분기 영업이
유진투자증권은 24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중국인 관광객 확대가 올해 하반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6.2%, 372% 증가한 1571억 원과 278억 원으로 시장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의 부진과 운항 차질 여파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2354억 원) 대비 27.2% 감소한 171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181억 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7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어부산은 2분기 주요 악
고성 오간 주총장의장 맡은 권석만 대표, 요건 미충족 이유 설명 안해최대주주 측, 의장 직무 집행 정지 소송 예정
최대주주와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 중인 지니틱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에 대한 해임 안건이 부결됐다. 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주총 의장을 맡은 권석만 지니틱스 대표는 찬성표 수와 결이 요건 미충족의 이유를 밝히지
티움바이오(TiumBio)는 17일 최대주주 김훈택 대표가 보유한 전환사채(CB) 중 일부를 보통주 7만6190주로 전환, 지분율이 30.56%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10월 발행된 전환사채(CB)에 바이오 전문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보통주로 전환한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5250원으로 총 4억원 규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