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업계 ‘빅2’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의 싸움에 롯데주류가 웃고 있다. 카스 루머 덕에 지난 4월 출시한 클라우드가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 가정용 시장에서 상당부분 점유율을 높혔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촉발된 양사 간 상호 비방전이 가열되고 있어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카스의 소독약 냄새
하이트진로의 맥주시장 점유율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출시된 대표 맥주 브랜드 ‘뉴 하이트(New hite)'가 인기를 끌며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서울 홍대 주차장거리(어울마당로 45)에 위치한 팝업스토어 '이슬포차'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 업소시장에서서 뉴하이트 취급률이 급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