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벨기에가 2014 브라질월드컵 8강행 막차를 탔다. 아르헨티나와 벨기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16강전에서 스위스와 미국을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브라질과 함께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는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13분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
벨기에가 연장 승부 끝에 미국을 2-1로 제압하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벨기에는 2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치른 미국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케빈 데 브루잉(볼프스부르크)과 로멜루 루카쿠(에버턴)의 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벨기에와 미국은 파장공세에도 불구하
리오넬 메시(27ㆍ바르셀로나)의 맹활약으로 아르헨티나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가진 스위스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연장에 터진 앙헬 디마리아(26ㆍ레알 마드리드)의 결승골로 1-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날 아르헨티나 승리의 중심에는 메시가 있었다. 메시
아르헨티나 스위스
스위스 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끈 아르헨티나의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디마리아는 2일(한국시간) 경기 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삶과 영혼을 경기장에서 모두 보여줬다. 포기하지 않았다”며 “선수 23명과 코치진 모두가 영웅이다. 전반에 한 차례 실수가 있었지
앙헬 디 마리아가 천금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으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2일 새벽 1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전후반을 득점없이 0-0으로 비긴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전반에도 양팀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양팀은 연장 후반전도 거의 끝나가면서 승부차기에 돌입할 것으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스위스간의 경기가 2일 새벽 1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스위스의 간판 공격수 셰르단 샤키리간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시와 샤키리의 득점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해외 유명 베팅업체들은 이들의 득점 여부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대진표에 '전차군단' 독일과 '아트사커' 프랑스가 합류했다.
1일(한국시간) 16강전에서 독일이 알제리를 2-1로, 프랑스가 나이지리아를 2-0으로 격파하며 나란히 8강행에 탑승했다.
이로써 프랑스와 독일이 5일 오전 1시,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같은 날 오전 5시,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가 6일 오전 5시에 4강행 티켓을 놓고 맞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나이지리아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프랑스를 8강전으로 이끌었다. 이에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되는 영광까지 안았다.
포그바는 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 프랑스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서 포그바는 후반 34분 선제
프랑스가 천신만고 끝에 나이지리아를 1-0으로 물리치고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에 합류했다.
프랑스는 1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 후반 34분 터진 폴 포그바의 헤딩 선제골과 경기 막판에 나온 나이지리아의 자책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프랑스와 나이지리아가 8강행을 위한 외나무다리승부를 펼친다.
프랑스와 나이지리아는 7월 1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을 펼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프랑스의 우세가 점쳐진다. 프랑스는 E조 조별예선에서 2승 1무(승점7)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특히 온
나바스
나바스 골키퍼가 코스타리카를 8강으로 이끌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페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는 코스타리카와 그리스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코스타리카는 선수 한 명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도 골키퍼 나바스의 '신들린 선방'에 힘입어 승부차기까지 경기를 이끌었다.
그리스는 거칠고 투박하지만 위협적인 중앙 공격을 계속 시도
독일 알제리 역대 전적
독일 알제리 역대 전적 소식이 화제다. 사상 첫 16강 진출을 달성한 알제리는 ‘전차군단’ 독일과 8강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역대 전적에서 독일과 2전 2승을 보이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독일의 설욕, 상승세를 타는 알제리의 사상 첫 8강 진출, 독일의 4강 진출 걸림돌 등으로 모아진다.
30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멕시코, 로벤 다이빙
네덜란드 대표팀의 아르옌 로벤(30, 바이에른 뮌헨)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보인 과도한 액션에 대해 사과했다.
30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에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에서 멕시코와 싸운 네덜란드 아르엔 로벤의 사과 인터뷰가 실렸다.
로벤은 "나는 사과를 해야 한다"며 "경기 후반에 얻은 파울은 페널티킥이 맞다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네덜란드와의 16강전에서 1-2로 아쉽게 역전패한 멕시코 대표팀의 미겔 에레라 감독이 주심에 대한 강한 불만들 드러냈다.
에레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패인은 주심"이라고 밝히며 "주심이 멕시코를 8강에 오르지 못하게 했다"는 말로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멕시코는 이날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멀티골을 기록한 콜롬비아가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콜롬비아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도 마라카낭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로드리게스가 전후반 각각 1골씩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루이스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에 2-0으로 승리했다. 우루과이는 이른바 '핵이빨' 논란을
칠레전서 눈부신 선방쇼로 브라질의 8강행을 견인한 줄리우 세자르(35ㆍ토론토)가 팀의 대회 우승을 자신했다.
브라질은 29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칠레를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선방으로 브라질의 골
16강 대진표
16강 대진표의 절반 이상이 완성됐다. 스페인과 잉글랜드 등 월드컵 16강 단골손님들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D조까지 치러진 가운데 16강 대진표가 절반 이상이 완성됐다.현재까지 16강 진출이 확정된 팀은 모두 10팀이다.
A조 1위인 브라질은 B조 2위인 칠레와 오는 29일 새벽 1시
그리스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요르기오스 사마라스의 PK 결승골에 힘입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스는 2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는 전반 42분 수비 실책 찬스에서 터진 그리스 안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을 앞둔 브라질과 칠레의 질긴 인연이 화제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에 0-2로 패하며 조별리그 B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칠레는 2승 1무로 A조 1위 자리에 오른 대회 개최국 브라질과 16강에서 만나게 됐다.
두 팀의 16강 맞대결은 이번 월드컵이 처음이 아니다. 브라질과 칠레는 1998년 프랑스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