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ㆍ칠레, ‘MOM’ 세자르 “월드컵 우승이 꿈이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9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칠레전서 눈부신 선방쇼로 브라질의 8강행을 견인한 줄리우 세자르(35ㆍ토론토)가 팀의 대회 우승을 자신했다.

브라질은 29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칠레를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선방으로 브라질의 골문을 굳게 지켰던 세자르는 승부차기에서도 두 번이나 상대 선수의 슛을 막아내며 팀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 결국 FIFA(국제축구연맹)는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에 세자르를 선정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를 가진 세자르는 “칠레에 동점골을 내준 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동료들을 믿으며 극복했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우승까지 이제 단 세 경기만이 남아 있다”면서 “나의 가장 큰 꿈인 월드컵 우승을 반드시 이뤄내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개최국 브라질은 우루과이를 2-0으로 꺾은 콜롬비아와 8강에서 만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39,000
    • +1.08%
    • 이더리움
    • 3,69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1.6%
    • 리플
    • 2,075
    • +3.49%
    • 솔라나
    • 158,100
    • +0.44%
    • 에이다
    • 335
    • +3.08%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87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7.89%
    • 체인링크
    • 17,460
    • -1.13%
    • 샌드박스
    • 56.21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