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시전문가들은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과 홍콩보안법 관련 중국 제재 법안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수 방향성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소프트웨어와 유통, 신재생 에너지 업종을 추천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 단기적으로 지수 방향성이 명확치 않은 상황에서 종목별 차별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7월 초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으뜸효율 가전제품 판매에 나선다.
성 장관은 3일 용산 전자랜드에서 현장 연결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방송해 정부가 올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급을 지원 중인 으뜸효율 가전 환급 사업을 홍보한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관련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이달 1~3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차 긴급재난지원급 지급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이재명 지시와 김경수 지사는 정세균 총리 주재로 열린 목요대화에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시기를 둘러싸고 다른 견해를 드러냈다.
이재명 지사는 재난지원금에 대해 “과감히 한두 번 더 주는 게 오히려 재정적 이익을 보고 경제 악화를 막을 수 있는 길”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3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이 서울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0조792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올 2학기부터 고1 무상교육을 조기 시행하는데 452억 원을 투입한다.
법제사법위원회를 가져오지 못한 미래통합당이 내주 초 국회에 복귀한다. 7월 임시국회에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문제와 국회법개정안(일하는 국회법)을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견제와 균형’ 수단을 잃은 통합당의 앞날이 험난해졌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다음 주 초 원내복귀를 전망해도 되냐’는 질문에 “그
미래통합당이 다음주 초 국회로 복귀한다.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는 불참할 전망이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 월요일(6일) 국회로 복귀하느냐'는 질문에 "그즈음이 될 텐데, 구체적 날짜는 상황을 봐 가면서 정하겠다"고 답했다.
3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3차 추경이 처리되고 나서 다시 소집될 임시국회에 등원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3차 추경안에 청년층 지원 예산을 추가하겠다는 방침을 2일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된 20대를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 예산을 3차 추경에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취업자 수가 3월부터 하락하고 청년
2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203.4원을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제조업 체감경기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안전자산 수요 완화로 이어지면서 하락했다”며 “미국 6월 ISM제조업지수는 52.
[오늘의 라디오] 2020년 7월 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
광주 지역사회 감염 비상…전국 첫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박향 복지건강국장 (광주광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감염 예방을 위해 음식을 덜어 먹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식사문화 개선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추진하는 안심식당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열렸다.
안심식당은 지난달 9일 정부에서 발표한
대한상공회의소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한 전국 상의 회장단이 1일 ‘제21대 국회의원께 드리는 경제계 제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과 국민 지원, 경제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낡은 법제도 혁신 등에 여야가 협력하고 정치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주문했다.
회장단은 ‘보수-진보’, ‘성장-분배’
[오늘의 라디오] 2020년 7월 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3차 추경’ 상임위 심사 완료…통합당, 대응 방안은?
- 최형두 원내대변인 (미래통합당)
국
“3차 추경(추가경정예산)으로 ‘V’자 반등을 이뤄낼 것이란 판단은 이르다. 추경안엔 V자 반등과 관계없는 내용이 상당하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달성군)은 국회에 제출된 3차 추경안을 두고 이같이 지적했다. 추 의원은 29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3차 추경안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
한국은행이 올들어 세 번째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한다. 수급개선과 함께 6월 만기도래 물량에 대한 롤오버 차원으로 풀이된다.
30일 한은은 다음달 2일 1조5000억원 규모로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대상 종목은 잔존 3년물부터 10년물까지 총 5종목으로 국고20년 경과물 9-5부터 국고10년 경과물 18-10, 16-8, 14-5와 국고
하반기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증권가는 개인투자자의 수급과 대형주 장세, 정부 경기 부양책에 따라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3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장사 267개사(코스피 187사, 코스닥 80사)의 2분기 영업익 전망치는 25조9342억 원이다. 전년 동기(32조9418억 원) 대비 21.27% 급감
국회 상임위원장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속도전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적 여파에 제때 대응하려면 더는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이 민주당의 판단이다. 다만 역대 최대 규모 추경안에 대한 상임위 심사가 야당의 불참 속에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것을 두고 ‘졸속 심사’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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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30일 6월 임시국회(7월4일까지)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한 비상시기에 국회가 쉬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3차 추경은 긴급 처방이기 때문에 신속 처리가 생명"이라면서 "6월 국회 내에
신종플루가 온 나라를 강타했던 2009년 국정감사에서는 "백신을 구걸하러 다녔다"란 질타가 쏟아졌다. 당시 보건당국이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제때 구하지 못해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벨기에에 급파하는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백신을 생산하는 주요국들은 자체 생산으로 백신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아직 자급 능력이 충분치 못했던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전전
한국금융투자협회가 ‘2020년 7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30일 금투협에 따르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여파로 채권시장 심리가 소폭 악화했다. 조사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3일로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52개 기관, 100명)가 응답한 설문 결과다.
종합 BMSI는 104.4(전월 109.9)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 금투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는 올 하반기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로 상업용 부동산시장 침체가 우려된다. 반면 주택·상가시장에 비해 정부 규제나 경기 상황에 영향을 덜 받는 토지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9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