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 신인’이다. 지난해 6월29일 정계 진출 선언을 한 후 250여일 간의 경험이 전부다. 당시 정치적 기반이 없는 윤 후보 주변에 단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윤 당선인의 참모 및 조력자 집단은 출신과 배경이 가지각색이다. 우선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있는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포진해 있다. 지난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을 이끌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5월 10일 취임할 때까지 두 달의 기간은 임기 5년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꾸려 문재인 정부의 공과를 면밀히 분석할 뿐 아니라 그동안 무작정 발표한 공약들을 교통정리하고 차기 정부의 주요 정책 기조를 정해 앞으로 ‘5년간의 국정 운영 방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선에서 낙선하면서 그의 정치생명 연장여부가 주목된다.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정권심판론은 물론, 인물 역량에 대한 평가까지 오롯이 받은 셈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정치판의 아웃사이더로 집권여당 대선 후보로 성장했던 이 후보는 이번 대선 패배로 정치생명의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50) 여사의 과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려진 게 없다. 김 여사는 윤 당선인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과장이던 2012년 결혼했다.
김 여사는 “결혼할 때 보니 남편이 가진 것이라고는 통장에 2000만 원이 전부였다”며 “돈이 너무 없어 결혼 안 하려고까지 했다”고 한다. 윤 당선인이 빚을 내서라도 자기가 먼저 술값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선에서 패배하면서 민주당 진영은 후폭풍에 휩싸일 전망이다. 청와대에 입성하게 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계 개편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패배 책임에 대한 ‘네탓’ 공방 속 친이재명계와 친문재인계 세력 간 첨예한 갈등에 따라 분당의 위기까지도 점쳐진다. 당 안팎에선 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0대 대선에서 패하면서 당 지도부 책임론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총사퇴를 결의하는 등 대선 패배의 책임을 자인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치권 및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8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패배에 따라 친이재명계는 패잔병이 되는
대권의 문을 두드렸지만 고배를 마신 이들이 있다. ‘마지막 소임’을 내걸고 완주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의원직 사퇴 ‘배수진’을 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까지. 이들의 행보에도 정치권 이목이 쏠린다.
거대 양당 체제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심 후보 측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막판 총력전을
9일 20대 대선 출구조사에서는 지역, 세대에 따라 투표 성향이 명확히 갈렸다.
KBSㆍMBCㆍSBS 방송 3사가 이날 대선 투표 종료와 함께 공개한 출구조사 결과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호남과 40대에서 각각 우세가 두드러졌다.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은 영남 및 60대 이상에서 강세를 나타났다.
지역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이 후보는 전남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는 역대급으로 치열했던 선거로 기록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불리하다는 전망이 우세했음에도 이 후보는 개표 초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5%포인트 차이로 앞서갔다. 하지만 이후 윤 후보가 뒷심을 발휘해 이 후보를 역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20분 기준 개표
제 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되며 정치신인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다. 그동안 국민의힘이 핏대 세우며 외쳐온 ‘정권교체’가 드디어 현실이 된 것이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기쁨도 잠시, 집권과 동시에 펼쳐질 정국은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170석이 넘는 야당과 싸우는 ‘여소야대’ 정국이 곧바로 시작된다. 현재 국회의원 295명 중 민주당 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윤석열 후보의 당선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공정과 상식이 한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경제는 내수부진,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매우
20대 대선이 막을 내렸다.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대선 출마선언 이래 끊임없이 언급돼온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관계자)이 전면에 등장하며 역대 대통령들과 마찬가지로 ‘인의 장막’이 쳐질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발생한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인수위를 거치지 않았다. 인수위가 10
대한상공회의소는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경제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윤 당선인이 이번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이견과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국가 역량을 결집해 국가사회 발전과 경제 재도약의 길로 이끌어주기를 간곡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윤 당선인은 향후 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윤 후보는 20대 대선 개표가 98.0%가 진행된 10일 새벽 3시55분 48.6%를 득표해 당선이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를 얻었다. 득표차는 0.8%포인트, 26만 표에 불과하다.
개표 중반까지 이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개표율 51% 시점에 윤 후보가 처음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여정은 상투적이지만‘각본없는 드라마’로 가장 잘 설명된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며 박근혜 정권과 충돌했던 소신으로 문재인 정부와 대립한 그는 1년 전인 지난해 3월 검찰총장직을 스스로 내려놓고 정치에 입문했다.
윤 당선인은 “부패와 싸우고 정의를 키우겠다”고 다짐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권 레이스에 뛰어들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에 바짝 다가섰다. 윤 당선인은 87.8%가 개표된 10일 새벽 2시 25분 기준 48.6%의 득표율을 기록, 47.8%를 얻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0.8%포인트 앞서 20대 대통령 당선이 유력해졌다.
윤 당선인은 개표 초반 이재명 후보에 득표율이 크게 뒤졌으나 꾸준히 격차를 좁힌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