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사회교과서 8종중 1종 관련 내용 빠져지역화 자료·현장체험 확대… 교육부 개선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부 초등학교 사회 검정교과서에서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빠진 것과 관련해 지역화 교육과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교과서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21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검정교과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검정교과서 8종 가운데 1종에 동학농민혁명이 수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과서 검정과정 재점검을 요청했다.
해당 교과서에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대한제국 성립도 실리지 않았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육과정 대강화’에 따라 구체적인 역사 사건의 수록 여부는 집필진이 결정할 수 있다는 입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전북형 수업·평가모형 확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중등 교사의 깊이 있는 수업·평가 설계역량을 높이고, 전북형 수업·평가모형을 학교 현장에 확산한다.
전북교육청은 10일부터 도내 중등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전북형 깊이 있는 수업·평가 설계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미 확대 명시…교과서·수업은 못 따라가“62명 답안에 교사 10명 주말 채점”…공정성·업무부담도 과제
정부가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체계는 이를 뒷받침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등 수학 평가자료 대부분이 여전히 정해진 풀이 과정과 답을 요구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데다
고교 교사 70% “서·논술형 수행평가 기본점수 부여”교사 34%는 총점의 ‘40% 이상’…평가 신뢰도 우려
고등학교에서 서·논술형 수행평가를 실시하는 교사 10명 중 7명은 학생에게 기본점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점수를 주는 경우 10명 중 3명 이상은 전체 점수의 40% 이상을 기본점수로 책정했다.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기
교육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실과 역사 현장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역사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부터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동아시아 역사 현장 답사까지 교사와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역사교육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3일부터 15일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하계 연수 △'동아시아 역사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마포고 서성원 교사,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 오상희 교사, 인덕과학기술고 김태서 교사 등 3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전국에서 10명의 교원을 선정했으며, 서울은 이 가운데 3명을 배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기록했다.
정시 줄었지만 수능최저 포함하면 사실상 ‘수능 중심’ 유지서울대 ‘SNU 역량평가’ 도입…학생부·면접 영향력은 확대
고교학점제가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 주요 대학들의 수능 영향력이 여전히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비중은 일부 줄었지만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수능 중심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과목 개설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7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도입된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과목 확대를 위해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과목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국가교육과정에 제시되지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학생부 중심 선발 구조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지역의사제 확대와 정시 축소, 정성평가 강화가 맞물리며 입시가 다층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선발 기조는 유지되지만 실제 전형 방식은 ‘점수 중심’에서 ‘학교생활 기반 종합평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는 종합계획을 내놨다. 고교학점제 시행과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현장 불안을 줄이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공교육 중심의 1대1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이 스스로 진로와 학업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 연수과정을 신설한다. 2029년까지 총 1만 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을 개발하고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학교 현장에서
서울시교육청이 공문·서책 중심으로 제공되던 초등 장학자료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한다. 교사가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 교원의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Seoul Handy Elli)’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복잡한 자료 탐색과 반복적인 수업 준비 부
미도달·미이수 학생 학점 취득 경로 확대학부모 설명회 상·하반기 집중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학교당 최대 1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원 추가 배치, 공동교육과정 확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통해 일반계고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성장 중심의 평가 체제로 전환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채점 지원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 평가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 정답 확인을 넘어 학생의 사
NE능률은 자사의 대표 영어 어휘서인 능률VOCA 시리즈가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능률VOCA는 1983년 첫 출간 이후 학교 현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영어 어휘 교재로, 최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전 시리즈가 개정 출간되며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개정된 능률VOCA는 내신과 수능 대비에 맞춰 학습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대학별 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입을 치르게 될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대입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은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과 2022 개
금융감독원은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용 수업 지도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도입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내년부터 시작된다. 이에 금감원은 교육과정의 다양한 수업과 평가방법을 활용한 모범적인 수업 지도안을 개발하고 이를 교사용 수업 지도서로 발간
웅진씽크빅 자회사 웅진컴퍼스가 중학 영문법 단기 특강서 ‘비법 담은 중학 영문법 Lite 개정판(이하 비담중 개정판)’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2025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해 문법 항목과 예문, 문제 등을 전면 재정비하고 학생들이 중학 내신에 필요한 핵심 문법을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시행된 교과용도서 검정 심사에서 초등 5~6학년 전 과목 교과서가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합격한 교과서는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음악 등 5개 과목이다. 앞서 8월 발표된 △미술 △체육 △실과 △사회과 부도 교과서를 포함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 5~6학년 전 과목 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