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밤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뜻대로 소방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호소했다. 도는 국비 지원이 소방재원의 10.7%, 도 소방공무원 인건비의 7.7%에 그친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보육예산 '임의삭감'을 공개 부인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지원비의 원아당 도 지원단가를 1만2600원에서 6000원으로 조정한 내역을 직접 밝혔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육현장이 요구한 27억 원은 도가 수용 의사를 밝힌 복원사업에 포함되지 않았고, 도의회는 12일 자체 수정안 처리에 나선다. 의회가 늘린 예산이 확정되려면 추
日 2차 추경 추진⋯규모는 최소화6월 3.1조엔 이어 두 번째 추경국채금리 상승 속 재정부담도 변수
일본 정부가 2차 추가경정(추경) 예산 편성을 검토 중이다. 올해 7월 구마모토 지진, 8월 지바 호우 피해 등 재해 복구를 위한 추경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산은 소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는 올해 제2차 추경예산
대구시는 62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이용과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5일 생활이 어려운 시민의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보다 많은 의료이용을 받을 수 있도록 2차 추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의료급여 진료비, 건강생활유지비, 재가 의료급여사업비, 구⸱군 의료급여사업비 등이다.
또 의료급여 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둘러싸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민생예산 복원안을 즉각 수용하라"는 최후통첩이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3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지사의 독선과 불통으로 인해 △생명·안전·돌봄 등 민생예산이 축소되고 △도로·하천 정비 등 SOC 사업이 중단되며 △AI·반도체·R&D 미래투자
제311회 제1차 정례회 폐회…20일간 일정 마무리행정사무감사서 시정·개선 등 42건 지적
무안군의회가 8708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20일간의 제31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무안군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경기도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을 6억5300만 원 줄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의결 전에 개막식과 부대행사 규모부터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제는 16일 폐막하고 감액안을 심의할 본회의는 이틀 뒤인 18일 열린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313회 임시회에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9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열린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1건을 심사해 10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을 수정가결했다.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
당초 예산보다 1707억원 증가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등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올해 예산 규모가 1조3200억 원으로 늘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1707억원 증가한 1조3200억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사업은 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25억7000
전날은 '누가 만들었나'를 놓고 맞붙었다. 하루 뒤 질문은 한 걸음 더 나갔다.
"그래서 어떻게 풀 것인가."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여당은 "해설자가 아닌 해결자가 돼야 한다"고 했고, 야당은 "이제 청구서에 답할 차례"라고 했다. 표현은 갈렸지만 요구는 하나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의회를 "도정의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며 재정 정상화 공동 대
종전 전망보다 13조 늘려, 차환 110조·순발행 101조..올해 221조 예상내년 초과세수 60~70조 추정, 초장기물 비중은 축소 전망…올 9~12월 공급도 감소
올해와 내년 국고채 발행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 상당 부분을 국고채 발행 축소보다는 미래대응기금에 우선 활용할 가능성이
반도체 호황 따른 법인세 활용…재정 효율 높이고 국채 공급 부담 완화25조원 이상 규모 2차 추경 9월초 가능…내년 순발행 87조원 전망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계획대로 조성될 경우 내년 국고채 발행 규모가 올해보다 28조원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날 법인세 세수를 별도 기금으로 운용해 전략적 투자에 활용하면 재
50년물 금리도 4.2% 돌파 2년8개월만 최고..분기말에 원·달러 환율 상승도 부담베어스팁..초장기물 금리차 5년~6년만 최대폭 경신이번주 국내 CPI·미 넌펌 발표 대기, 지표 확인 후에나 방향 잡을 듯
채권시장이 약세를 기록했다(금리 상승). 특히 국고채 30년물 금리는 4.4%에 육박해 3년8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국고채 50년물 금리 역시 4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가 추가경정예산을 하게 될지 모르겠으나,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점점 더 대규모로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은 인공지능(AI)마저 또 하나의 추경 명분으로 소비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2차 추경 편성을 시사하며 AI 앞세운 '현금 살포
구윤철 부총리 기자간담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뿐 아니라 중소기업 취업자의 근로소득에 대한 세제 지원에 대해서도 감면율·감면 기간을 지역별로 차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6일 전남 해남솔라시도 현장 방문을 마친 뒤 광주의 한 식당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14일 한은 첫 방문⋯'취임 23일째' 신현송 총재와 회동물가 상승 속 재정 및 통화정책 간 협력체계 논의할 듯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4일 처음으로 한국은행을 찾았다. 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을 통해 기관 간 협조 및 소통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한은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은 방문
ADB총회 우즈베키스탄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 현안 언급"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전환, 한은이 경제 상황 반영해 판단"한미 통화 스와프엔 "미국 입장 달라져, 연준 의장 교체도 반영"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전쟁 충격에도 정부가 목표치로 제시했던 경제성장률 2% 달성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동발 고유가 충격 최소화를 위해 시행
21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초과 세수 발생해도 제대로된 투자 통해 성장률을 높이는 노력""2045년 미래 비전, 연내에 국민께 보고...시계별로 추진 예정"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1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기 편성된 추경 신속 집행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라며 "(2차 추경은) 그 누구도 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출 구조조정으로 50조 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5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내년 예산안에서) 재량 지출은 15%, 의무 지출도 10%를 줄이는 목표"라며 "이것만 합산해도 50조 원가량의 재원을 마련해서 더 국가에 필요한 일에 우선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이 이재명 정부 들어서
국가채무 1304조5000억 원...1년 새 130조 가까이 증가재정지출·조세지출 합계 808조5000억 원...첫 800조 돌파추경 집행 속 벌써부터 '2차 추경론' 거론...국가부채 부담↑
중동 사태로 이른바 '전쟁 추경' 집행이 막 시작된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 벌써 '2차 추경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중동사태 장기화라는 전제 조건에도 지난해
정부와 여당이 19일 소상공인 피해 지원금을 최대 2배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희망회복자금을 8월 1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추경안에 포함된 소상공인 지원은 일회성 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3조2500억 원, 손실보상법에 따라 10월부터 매달 지급하는 손실보상금 3개월(7~9월) 치 6000억 원을 합쳐 3조8500억 원이 예정돼 있었는데
5차 재난지원금이 소득 하위 80%를 대상으로 지급되고, 1명 당 지급 금액이 25~30만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인가구와 2인가구가 다수인 50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난해보다 재난지원금을 더 적게 받을 것으로 보여 시니어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30일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제2차 추경안 당정 협의에서 당정은 이와 같이 합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 여부가 여야의 의견 차이로 교착상태에 빠졌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에 예정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원내대표 회동은 무산됐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은 재난대책이지 복지대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