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7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관객을 끌어모은 이 작품은 단순한 흥행을 넘어 '단종 열풍'까지 만들어냈다. 설 연휴 이후에도 관객 감소 없이 오히려 관람세가 유지되면서, 장항준 감독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1000만 기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영화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신드롬과 함께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후 전 세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흥행에 성공, 1000만 관객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고
배우 마동석 주연의 시리즈 영화 '범죄도시4'가 시리즈 3연속 1000만 관객에 다가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전날 32만8244명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945만209명이다. 현재 흥행세라면 석가탄신일 연휴 직전에 1000만 문턱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4'
‘범죄도시2’가 큰일을 해낼 듯합니다. 10일 오전 973만 관객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로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영화계에서는 예상 시점을 일요일인 12일 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간 영상 콘텐츠의 주도권이 OTT로 이동했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는데요. 우주SF물 ‘승리호’, 누아르물 ‘낙원의 밤’, 액션스릴러물
호빗:다섯 군대 전투, 국제시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 '호빗'과 '국제시장'에 밀렸던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2위로 다시 올라섰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651개 상영관에서 11만 4932명을 불러 모으며 2위로 올라섰다. ‘국제시장’과
제주도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는다. 이는 대표적 휴양지인 하와이와 발리 등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28일 제주도는 올해 들어 26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97만208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내국인은 771만1700명, 외국인은 220만386명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내국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