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도료 중심 사업을 소재와 종합화학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10개년 성장전략을 내놨다. 기존 도료 사업을 고도화하면서 기능성·친환경 소재와 스마트 생산체계를 확대하고 해외 법인 매출 비중을 30%까지 높여 100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SP삼화는 19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임직원과 주요 파트너 등 약 150명이
창립 70주년 넘어 미래 성장전략·지속가능경영 조명
삼천리그룹이 창립 70주년 이후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담아 발간한 애뉴얼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에서 금상을 받았다.
삼천리그룹은 올해 발간한 ‘2025 애뉴얼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창립 40주년 맞아 6대 핵심과제 제시…품질·상생·지속가능경영 강화정호석 대표 “지난 40년 성장 이끈 임직원과 혁신 이어갈 것”
창립 40주년을 맞은 하림이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한다. 품질과 지속가능경영, 동반성장 등을 포함한 6대 핵심과제를 앞세워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하림은 8일 전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무역과 제조를 결합하고 전 세계 10개 권역을 각각 ‘글로벌 본사’로 키우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창립자 정주영 명예회장도 AI로 재현된 축사를 통해 수출보국과 도전·개척 정신을 강조했다.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10월 1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임직원과 글로벌 스태프 등
워크아웃 졸업 당시 영업익 500억→지난해 그룹 기준 1600억2021년 이후 매출 2배·영업익 4배…올 1분기 영업익도 25% 증가독립계 상사로 홀로서기…트레이딩 넘어 투자·사업개발 회사로 전환
상사의 틀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겠다.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이 현대종합상사에서 ‘종합상사’라는 이름을 떼어낸 배경이다. 이름만 바꾼 게 아니었다. 상품을 사
협력사 대금 지급일 7일 앞당겨지난해 추석보다 지원 규모 1100억 확대중소기업·지역농가 온라인 장터도 운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해온 ‘동행’ 경영이 추석을 맞아 협력회사와 지역사회로 확대된다. 삼성은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중소기업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물
임직원·가족·협력사 등 1000여명 참석‘KG모빌리티 플랫폼’ 공식 출범…모빌리티 역량 결집백민재 KG케미칼 상무 ‘자랑스러운 KG인상’
KG그룹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선언했다.
KG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임직원과 가족, 장학생, 협력사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적 위주 과열 경쟁 탈피…가입자 삶 책임지는 '보장 완주' 강조수수료 분급제 계기…생보 본연의 '이웃사랑' 가치 회복 선언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분급제 확대를 두고 생명보험업계의 단기 실적주의 폐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7일 열린
GS칼텍스,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 10만톤 이상 감축탄소저감·저탄소 신사업 등 ESG 경영 성과 공개폐자동차 플라스틱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RecyClass 인증
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를 낸 이후 21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부산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들에게 순금 4돈 금열쇠를 수여했다.
장기근속 포상 제도 도입 이래 누적 포상자는 이번으로 총 51명을 넘어섰다.
1953년 부산 영도구 봉래시장에서 시작한 삼진식품은 올해 부산시로부터 '부산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된 데
군인공제회가 국군 모범용사와 군인가족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열었다.
군인공제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관에서 국군 모범용사와 군인가족 60쌍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범적인 군 복무와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군인공제회 홍보영상 시청, 경영현황 설명, 오찬, 클래식 공연 관람, 경품 추첨 등이
이장한 종근당(CKD Pharmaceutical) 회장은 7일 “인공지능(AI) 기반의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미개척 신규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85주년 기념식에서 “창립 85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앞으로의 15년은 새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사의 성장 과정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장기근속자와 우수 성과자 등 임직원 20여 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SM그룹의 건설 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8일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전날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명은 회사의 역사와 그간의 발자취,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9
박대출 국힘 의원·한국경영인학회 공동 주최 간담회“상속세,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세율 인하·과표 현실화 필요”신현한 교수 “OECD 최고 수준 상속세, 중산층까지 부담”박훈 교수 “상속세 개편, 자본시장·지역경제 연계해 접근해야”
국민의힘과 학계가 8일 국회에서 상속·증여세 완화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제기했다. 가업승계 부담을 낮춰 기업 연속성을 높이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대표이사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
체험형 크리에이티브 교구 ‘CCUS KIT’ 공개지역 초등학생 대상 탄소저감 소통APEC서도 호평...창의적이고 유쾌한 위트로 브랜드가치 제고
GS칼텍스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인 ‘CCU~S(꾸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저감 미래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용 크리에이티브 교구 ‘CCUS KIT’를 선보인다. CC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GS칼텍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을 평가한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뉴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
술만으론 부족...‘넥스트 100년’ 생존 전략뷰티‧푸드테크 병행...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동
달라진 음주 트렌드에 100년 주류 기업도 새로운 시도 중이다. 올해 102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 대표이사 교체를 기점으로 주류 시장의 한계를 직시하고 ‘탈(脫) 알코올’ 신사업에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가
다자와 에쓰코(田澤恵津子) 씨는 대기업 입사 후 6번의 이직을 거친 끝에 2007년 ‘에티컬뱀부’를 창업했다. 환경 친화적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다. 지역사회의 고령 장인들과 협력 모델을 만들어 독특한 사업 방식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에티컬뱀부는 환경을 중시하며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