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지역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강원 베이비’를 통해 한 가족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 유니폼을 선물했다.
강원은 10일 “전날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웰컴, 강원 베이비’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8월 창립총회 이어 조합설립인가3개 구역 통합계획⋯포스코이앤씨 등 축하 현수막
서울 건국대학교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를 1695가구 규모 아파트로 바꾸는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화한다. 사업지 내 3개 모아주택 구역이 동시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법적 주체가 마련됐다.
3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액은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늘어났는데요.
이번 예산안에는 대학생의 첫 직무 경험부터 취업·창업, 주거, 자산 형성, 군 복무, 결혼과 출산까지 생애 단계별 지원이 담겼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사업
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폐지…정부 기여금 최대 25%우리아이자립펀드 신설…청년 주거사다리 883억원 지원
금융당국이 내년 청년 자산형성 지원에 2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정부 기여금을 확대하는 한편,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펀드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전월세를 지원하는 금융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보증금 분할납부제 확대 및 우선매수청구권 개선서울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확대하고 우선매수청구권 제도도 보완해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
서울시가 애큐온캐피탈 및 애큐온저축은행, 함께하는사랑밭과 에너지 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폭염과 한바 대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폭염·한파를 대비해 민·관 협력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서울에너지플러스'를 추진해왔다. 서울에너지플러스는 시민·기업·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
녹색건축법· 민간임대주택법 등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이 의무화되고 민간 건축물에도 보조금·융자 등 지원이 확대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에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돼 임금·하도급대금 체불 방지 장치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녹색건축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임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가구를 비축한다고 5일 밝혔다.
LH는 2017년 포항 지진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재해 발생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의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해 이재민에게 긴급 주거지원을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물량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신축급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다. 평택지제역에서 가깝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어 실수요자 관심이 높은 곳이다. 하지만 집합건물 등기부등본 표제부에 대지권 등기가 없어 선뜻 입찰에 나서지 못하는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신축급 아파트 경매물건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대지권 미등기의 원인은 무엇이고 권리분석은 어떻게 해야
100가구 이상 '임대료 증액' 지자체 관리 권한 강화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신고 시 임대료뿐 아니라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가전·가구 등 옵션 사용료를 활용한 사실상의 임대료 인상을 막고 관리비 부과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지역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화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주거공간과 함께 돌봄시설,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등
육군본부에 후원금 전달…국내외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2012년부터 15년째 지원…누적 수혜 1303가구
효성이 참전유공자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후원을 이어간다.
효성은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6·25전쟁 및 월남전
신축매입 3.4만→5.4만가구 확대LH 부분매입 허용⋯토지비 지원 80%까지구윤철 부총리 “1~2년 내 공급효과 기대”
민간 비아파트 공급 절벽이 심화하자 정부가 공공 매입임대를 앞세워 시장 안정화에 나선다. 수도권에 향후 2년간 매입임대주택 9만 가구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70% 이상을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집중 투입한다. 단순 공급 확대를 넘어 미
광진 자양동 대학가형 주거모델 도입면목동은 전통시장 연계·도로 확폭
서울 광진구 자양동과 중랑구 면목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 3곳이 모아타운 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4042가구 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대학가 수요를 반영한 세대 분리형 주택과 전통시장과 공존을 고려한 완충공간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도 함께 적용된다.
서울시
서울시가 단독주택이나 빌라 등 그동안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어려웠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전기 시민 직접지원 사업’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충전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최대 50%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현재 서울시 전체 주거 형태 중 비아파트 비중이 40%에 달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전월과 같은 3곳으로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정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로, 지역 변동 없이 기존 관리 기조를 이어갔다.
3일 HUG에 따르면 4월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했다.
이번에 지정
BNK투자증권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입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현장형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BNK투자증권은 31일 부산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 직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
1월 14일 새벽 3시, 동도 트지 않은 아침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변신했다. 우유배달 봉사활동으로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선 것이다.
임직원들은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5대 영양소가 들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
서울시가 청년 주거정책을 ‘더드림집+’ 브랜드로 묶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새 대책을 내놨다. 대학가 주거 지원부터 공공자가 모델, 전세사기 예방까지 포함한 3대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제주 서귀포와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3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서귀포시청에서 ‘자상(자발적 상생 협력) 한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
산업화 주역이었던 베이비붐 세대(1955~1960년대생)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여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이용자 13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 후 희망하는 주거 공간 형태는 ‘단독, 다가구, 전원주택, 타운하우스’가 3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아파트’(35.4%), ‘